선조실록 34권, 선조 26년 1월 1일 병진 1번째기사
1593년 명 만력(萬曆) 21년
- 선조실록34권, 선조 2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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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다
- 상은 의주에, 왕세자는 영변에 있다
- 사간원이 목사 황진의 파직과 양호 지방의 곡식 수송에 대해 아뢰다
- 군량을 제때에 조달하라고 전교하다
- 접대 도감에서 비어 왕개가 강을 건넜다고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목사 황진을 그대로 두도록 청하다
- 비변사가 비어 왕개가 평양으로 출발했다고 아뢰다
- 도독부에 군량 조달 상황을 이자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용만관에서 원외랑 유황상을 접대하고 평양 수복에 대해 논의하다
- 대제학 홍성민이 체직을 청하다
- 유 원외랑에게 운수를 물어보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을 인견하고 평양 수복책 등을 논의하다
- 윤근수·홍성민·김면·선거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이 군량 수송을 소홀히 한 목사 황진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용만관에서 원황을 영접하고 포를 옮길 소의 징발을 의논하다
- 대제학 윤근수가 사직을 청하다
- 원 주사가 국왕의 궁에 왕기가 왕성하다고 말하다
- 비변사와 유 원외에게 왜적의 패역함을 치사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사헌부가 병기 수송을 검찰하라고 청하다
- 윤근수가 동 참장·장 도사를 만나 평양 왜적의 동태를 상의하고 보고하다
- 유황상과 원황이 왜이·인사·무기 등에 대해 조선에 보낸 자문
- 유황상 등에게 답하는 조선에서 보낸 자문
- 비변사가 전 참판 이정립을 기복하라고 계청하다
- 비변사가 경기 감사 이정형으로 하여금 그 자리에서 의병을 통제하게 하라고 청하다
- 한응인 등이 이 제독의 진격 상황을 보고하다
- 도체찰사 유성룡이 명군이 숙천에 도착하였다고 보고하다
- 유성룡이 아군을 평양성 밖에 모이도록 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치계하다
- 평양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다
- 유 원외와 원 주사가 평양을 깨뜨리고 국왕을 뵙기를 바란다고 정원이 아뢰다
- 평양에서 승리하자 대신들에게 수고했다고 이르다
- 송 시랑에게도 치사하라고 전교하다
- 윤근수가 왜적이 이 제독에게 공물을 바치겠다는 말을 전했다고 아뢰다
- 왜적의 귀로에서 수군은 수전을 준비할 일을 양남 수사에게 전하라고 전교하다
- 중국 장수에게 사례하겠다고 이르다
- 용만관에서 유 원외와 원 주사를 접견하고 평양 수복의 공을 치사하다
- 사간원이 경성에서 부산까지의 군량이 문제라며 모속관의 파견을 청하다
- 양인 유억 등이 적중에 들어가 인종·명종의 위판을 모셔오자 논상하다
- 김수·장운익·강연·조수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체찰사 유성룡이 평양 수복을 치계하다
- 예조가 평양 수복을 진하하기를 청하다
- 용만관에서 유 원외와 원 주사를 전송하다
- 사간원이 예조가 진하를 계청한 일은 이르다며 재고하라고 청하다
- 사헌부가 평양에서 죽은 명군을 묻어 주고 장관은 염빈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어가를 평양으로 옮기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대가를 호위할 병사를 올려 보내도록 하라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창의사 김천일이 수사 이빈에게 귀탁할 계획을 세웠다고 아뢰다
- 의주 관노의 면역, 향리에 대한 관직 제수, 공부의 견감 등을 하교하다
- 이 제독이 왕진을 보내 평양을 수복하였음을 전하다
- 비변사가 정철의 사직을 허락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정주로 진주하는 일을 준비하라고 하교하다
- 사간원이 물력을 아끼라고 청하다
- 평양을 수복하였더라도 북방의 왜적을 가벼이 보아서는 안된다고 이르다
- 평양에서 공을 세운 정곤수를 숭정 대부로 가자하다
- 예조가 종묘 사직의 제문을 어압하는 일을 아뢰다
- 하원군 이정에게 은냥을 내리다
- 강원도에서 올린 물선 중 좋은 어물은 이 제독에게 증정하다
- 의병들에게 양식을 수송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호조가 경기도에 군량이 부족하다고 감사 이정형이 장계하자 대책을 아뢰다
- 호조가 경성을 수복한 뒤 장수를 보내 용산창 등 창고를 점거하도록 하라고 청하다
- 정곤수·심우승·서성·홍가신·정철·김수·장운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순찰사 이원익이 명군이 황주로 진격하여 적을 무찔렀다고 보고하다
- 평양 수복 전투의 전모를 기록한 기사
- 원 주사가 팔도의 병마 총수 및 현재의 병마 숫자를 묻다
- 각도에 있는 병마의 숫자
- 중국군 각영의 영병 수목
- 지평 서성이 풍헌직을 사임하고자하니 허락하지 않다
- 원 주사가 평양으로 나아가다
- 좌상 윤두수 등을 인견하고 양호의 군량 수송, 이 제독의 생사당 짓는 일을 논의하다
- 접대 도감에서 송 경략의 일정과 병력에 대해 보고하다
- 사헌부가 병조가 변장을 차출할 때 병사로 하여금 임명하게 했다며 탄핵하다
- 사간원이 작상의 외람됨, 병사 이옥의 삭탈 관작 등을 아뢰다
- 정병과 양식을 조치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명군과 상의하여 군량을 조치하겠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의병들도 그 성과에 따라 등급을 달리 하라고 청하다
- 요동 도지휘사사가 조선에 보낸 왜장의 목에 현상을 거는 내용 등을 담은 자문
- 병부 주사 원황이 내보인 금약
- 동궁에게 선위하고 안주로 나아가겠다고 전교하다
- 좌의정 윤두수 등이 선위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윤두수 등이 선위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세번 아뢰다
- 비변사가 전 병사 이일을 국문하여 죄주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적을 만나면 도망한 이옥의 처벌을 일단 늦추기를 청하다
- 이 제독이 유성룡·윤두수가 와신 상담하지 않고 술을 즐긴다고 조선에 보낸 패
- 이증·이유징·이수광·박승종·이호민·김응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증이 호종에 미치지 못했다며 죄를 청하다
- 사헌부가 호종에서 탈락한 대사헌 이증의 체차를 청하다
- 좌상 윤두수가 이 제독에게 가려하자 인견하여 위로하고 경성 수호 등을 논의하다
- 성혼·정희번·구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원익 등이 명군 장수가 생포한 왜적 장수를 심문한 내용을 보고한 장계
- 비변사가 사망한 명군에게 제사를 지내주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전쟁에서 죽은 중국 천총과 파총에게 부의를 내리자고 청하다
- 김응남 등이 평안도 초야의 인물을 발탁, 민생의 안정 도모 등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종묘 사직의 예와 과거를 일단 미룰 것과 이준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문묘에는 일단 관원을 보내 고하도록 청하다
- 이시언이 선봉 왜적이 도성을 향해 도망했다고 첩보하다
- 영의정 최흥원이 동궁을 모시고 있으면서 명군과 합동 작전을 편 내용을 치계하다
- 용만관에서 장 도사를 접견하다
- 윤근수가 장 도사가 그 아들의 군공을 위해 적의 수급을 구한다고 아뢰다
- 의주 사람들 중 군공에 빠진 사람이 없게 하라고 전교하다
- 이수광·성혼·정창연·유몽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주 대소 부로들에게 정주로 이어하는 즈음에 위로하는 전교를 내리다
- 사간원이 기생과 잔 병조 정랑 유희서의 파직을 청하다
- 비변사가 동궁이 명군 장수에게 사례하는 일을 아뢰다
- 용만관에서 북쪽을 향해 다섯 번 절하고 떠날 차비를 하다
- 예조가 이어할 때 홍단 융복을 착용하라고 아뢰다
- 이호민·이유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경기 감사 이정형이 포천과 개성의 적의 상황을 치계하다
- 의주를 출발하다
- 왕세자가 영변에 있다
- 대가가 지나가는 일로에 전조를 감하거나 공부를 감하라고 전교하다
- 대가가 양책관에 머무르다
- 대가가 저녁에 임반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영천에 유숙하다
- 윤근수를 인견하여 변경에 머무는 노고를 위로하다
- 간원이 대가 행차에 마필을 지나치게 낸 병조의 색낭청을 추고하라고 청하다
- 헌부가 방초를 제대로 대지 않은 이준을 추국하라고 청하다
- 예조가 종묘 각실의 어보를 영변에 보내라고 아뢰다
- 가마에 오르면서 도승지 유근에게 부로들을 위로하게 하다
- 중국 조정 사람이 주본을 가지고 가자 상이 말에서 내리다
- 예조가 도성으로 돌아가 요여를 만드는 일을 아뢰다
- 황해 감사 유영경이 황주 목사 김진수가 적을 100여 급 벤 일을 아뢰다
- 객성이 전과 같이 나타나다
- 대가가 정주에 도착하다
- 양사가 본읍에서 중국군을 대접하지 않았다며 결장을 청하다
- 사간원이 황해 감사 유영경 등이 꼴과 식량을 준비하지 않았다며 파직을 청하다
- 접대 도감이 유 원외가 접대가 소홀하다고 화를 내자 심희수를 보내 위로하다
- 왕세자가 대가를 정주 교외에서 영접하다
- 세자와 백관을 거느리고 사직과 종묘의 신주에 절을 하다
- 상이 정주에 있다
- 명나라 군사에게 식량을 조달하는 일을 잘 조치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왕세자가 식량을 책응하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유영경과 정광적의 파직을 미루라고 청하다
- 사간원이 유 원외를 접견할 때 예절이 잘못되었다며 도승지의 추고를 청하다
- 대사헌 정창연이 직임을 체차해달라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왕세자와 일관을 거느리고 태종 대왕의 수용을 지영하다
- 영의정 최흥원 등이 왕세자와 대가를 분리하지 말라고 청하다
- 경상우도 감사 김성일이 진주성 싸움 등에 대해 보고한 장계
- 창의사 김천일이 도성 공격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고 치게 하다
- 김천일이 왜적이 강릉과 태능을 도굴하려다 실패했다고 보고하다
- 황해 감사 유영경이 좌방어사 이시언이 적을 베었다고 치계하다
- 도체찰사 유성룡이 호령이 행해지지 않는다며 군정을 엄숙히 하라고 청하다
- 황해 감사 유영경이 금교에 진을 치고 있다고 치계하다
- 간원이 비변사가 유영경과 정광적의 처벌을 뒤로 미루자 다시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정주 목사 이징은 일을 주간할 자질이 없다고 파직을 청하다
- 신안관에서 황응양을 접견하고 왜적에 부역한 백성에게 면사첩을 주는 일을 논하다
- 김우옹이 《경국대전》을 중국 사람이 보려한다고 하자 못 보도록 하라고 이르다
- 각처의 의병에게 군량을 수송하게 하라고 분부하다
- 유몽정이 요동에서 돌아와 경략 송응창에게 문안하다
- 호조가 군량을 공급하는 방안을 아뢰다
- 정원이 원 주사가 《경국대전》을 보았다고 아뢰며 팔도에 감추도록 하유하기를 청하다
- 대신들이 《경국대전》을 바칠 수 없다는 뜻을 전하라고 아뢰다
- 사간원이 주장을 버리고 도망했던 강원 소모사 심우정의 추국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정주 목사 이징의 파직을 청하다
- 사은하는 데 주본을 쓰는지 표문을 쓰는지 하문하다
- 대신이 경성을 수복한 후에 사은하자고 아뢰다
- 윤두수가 평양의 정비 상황을 아뢰며 중국 장수가 부상했다고 전하다
- 이항복·심충겸·유공진·구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략 송응창이 도성 수복을 위해 군민을 고무하라고 조선 정부에 이자하다
- 도망가는 적을 공격하여 잡으라고 전교하다
- 도망했던 장수들에 대해 군율을 바로잡으라고 이르다
- 비변사가 박홍과 신익을 군율에 따라 처벌하는 일을 아뢰다
- 용관을 차출하지 말라고 이비에 전교하다
- 사간원이 백성이 농사철을 놓치지 않도록 진구와 경종을 강구하도록 청하다
- 김우옹이 참봉 풍중영을 만나 함경도 왜적을 물리칠 대책을 논의한 뒤 보고하다
- 영의정 최흥원이 원 주사와 두 왕자를 구출하는 일을 논의한 뒤 보고하다
- 모든 정사를 동궁에게 품하여 처리하라고 전교하다
- 정원이 정사를 세자가 처리하라는 전교는 조정에서 모르게 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이형남을 잡아오려는데 욕을 하며 도망했다고 국문을 청하다
- 호군 이정립이 장례를 치르기를 원한다고 아뢰자 허락하다
- 비변사가 유성룡으로 하여금 명군의 접대를 감독하게 하라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헌부가 유홍의 도체찰사 직임을 체자하라고 청하다
- 최흥원이 육경 이상의 청대를 아뢰다
- 영의정 최흥원 등이 공사를 동궁에게 재결받으라는 전교를 거두어 달라고 청하다
- 영의정 최흥원 등이 다시 아뢰다
- 양사가 동궁에게 정사를 일임한다는 전교를 거두기를 청하다
- 홍문관이 기무를 세자에게 일임한다는 전교를 거두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세자에게 공사를 전임하게 하라는 전교를 거두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송 시랑은 조사의 예로 접대하라고 아뢰다
- 예조가 정주에서 경략을 기다리도록 하라고 아뢰다
- 윤두수가 개성의 왜적을 정탐한 일을 아뢰다
- 윤두수가 평양에 왜적이 쌓아 놓은 토굴을 조사하고 아뢰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영의정 이하가 세자에게 임시로 대리하라는 명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양사와 옥당이 차자를 올렸으나 거절하다
- 예조가 원릉을 봉심한 조릉사를 차출하여 보내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경성을 수복하는 날에 교서로 주민을 위로하기를 청하다
- 동궁을 호위하던 의용대를 금군의 예에 따라 윤번으로 숙직하게 하다
- 호조가 양호의 곡식을 배로 운반하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병들고 다친 중국 군사들을 노직으로 하여금 구휼하게 하라고 청하다
- 영의정 최흥원 등이 세자가 임시로 대리하라는 명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평양의 수선, 경성의 수복, 무기 제조 등에 만전을 기하라고 비망기로 이르다
- 비변사가 폐습의 혁신, 기자묘의 치제, 염초 제련법의 전수 등을 청하다
- 유근·심희수·심우승·조인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덕형이 개성부 및 경성 부근을 돌아보고 상황을 아뢰다
- 도원수 김명원이 제독이 중국군을 단속하고 있다고 보고하다
- 양사와 옥당이 세자가 임시로 대리하라는 명령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영의정 최흥원이 백관을 거느리고 세자가 임시로 대리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영의정 최흥원 등이 다시 아뢰자 왜적이 물러가면 선위하기로 약속하다
- 사헌부가 안주 목사 임발영의 체차를 청하다
- 명나라 군사와 왜적을 협공하고 수군은 해상에서 요격하라고 전교하다
- 송 시랑을 의주로 가서 맞이하는 일을 의논하라고 예조에 전교하다
- 비변사가 함경도의 왜적을 제어하도록 유성룡에게 하서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다친 명나라 군사를 내의를 보내 치료하게 하자고 청하다
- 백성을 구제하고 경작하게 할 방법을 강구하게 하자 호조가 회계하다
- 조릉사 이헌국 등이 봉심 조알하는 즈음의 예를 해조에게 강정케 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경성에 대신을 보내 종묘 사직을 봉심하고 부로를 위무하자고 청하다
- 도성을 안무하는 일을 맡을 대신을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평양 백성 중에 죽은 자를 위문하고 적을 향도한 자는 구속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죽은 자를 위문하는 일, 적에 아부한 자를 적발하는 일을 아뢰다
- 영의정 최흥원이 좌의정 윤두수를 불러 들이자고 청하다
- 사간원이 송 시랑은 다음에 만나고 동궁을 해주로 가게 하자고 청하다
- 예조가 송 시랑을 만나는 일은 회보를 기다려 다시 의논하자고 아뢰다
- 한성 판윤 유근을 인견하고 경성 수복책 등을 논의하다
- 시재를 통하여 무장을 뽑는 일, 사망한 중국군을 치제하는 일을 전교하다
- 예조가 평양에서 전사한 병사를 치제하자고 청하다
- 본주와 인근 고을에 기용할만한 사람은 기용하라고 전교하다
- 병조가 신잡을 병사로 차출하는 일과 시재하는 일 등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군율에 따른 상벌을 엄히 확립하는 일이 중요함을 아뢰다
- 이정암을 병조 참판으로, 신잡을 평안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예조가 교외에서 조칙을 맞는 예절을 강구하여 아뢰다
- 경기 순찰사 권징이 이 제독의 군대가 진군하는 상황을 치계하다
- 유성룡이 이 제독이 김경로가 공을 세워 속죄할 기회를 주도록 청했다고 치계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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