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4권, 선조 13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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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재를 입은 강원도 각 고을의 공물을 면제하라는 전교
- 평안 감사가 이천복의 아내가 2남 1녀를 낳았는데 모두 살았다고 하니 식료를 주게 하다
- 공조가 정순 옹주의 집이 불타자 다시 지어주는 일로 의논을 청하다
- 헌부가 복시에 응시하지 못하는 유생들의 허실 여부를 신중히 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이 있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전라 우수사 이충백이 병으로 사직하다
- 예조가 부경 행차에 드는 비용의 어려움을 호소하다
- 헌부가 정선의 신임 군수 최우경은 풍병이 있는데 제수했다며 체차를 청하다
- 정원이 금부 수인에 억울한 자를 살피라는 전교에 대해 모여서 의논하겠다고 아뢰다
- 강원 감사가 철원에서 노비가 상전의 처와 간통하고 도망한 일을 보고하다
- 조강이 있다
- 헌부가 전라 수사 이충백 등의 교만을 논하다
- 헌부가 전라 수사 이충백, 동지돈령 윤옥의 파직을 청하다
- 석강이 있다
- 헌부가 이충백·윤옥의 파직을 청하다
- 간원이 신창 현감 이성경, 진보 현감 성준덕 등을 탄핵하다
- 문소전과 연은전에서 시선하다
- 윤대하다
- 헌부가 윤옥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