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4권, 선조 13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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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헌부가 전라 감사 손식이 가자를 받은 일을 개정하라고 청하다
- 간원이 시폐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강원 감사가 회양·평창에 서리가 왔다고 보고하다
- 정사가 있다
- 옥당이 시폐를 상소하다
- 성절사에게 배표하여 전하다
- 이양중과 유영길이 봉은사에서 기녀와 어울린 일로 올린 형조의 계목
- 헌부가 형조의 조율 공사가 가볍다며 당상과 낭청을 추고하라고 청하다
- 좌상 노수신 등이 도태한 관원 중에서 거두어 쓰자고 아뢰다
- 이길이 참하관으로 직무에 충실한 자를 수령으로 쓰자고 하니 의논하게 하다
- 대사헌 이산해가 사직을 청하다
- 간원이 흡곡 현령 우호언, 선공 주부 박세웅 등을 탄핵하다
- 우승지 권징이 학식과 재행이 있는 사람을 계문하라는 전지의 지역 범위를 아뢰다
- 간의대 수개 도감 도제조 이하에게 상을 내리다
-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
- 헌부가 도사의 신중한 파견, 장오제의 철저한 실시를 주장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숙의를 간택하다
- 조강에 《춘추》를 강하고, 이산해가 전장과 산업의 영위는 권간의 일임을 아뢰다
-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간원이 민사준의 딸이 숙의로 선발되었는데 선왕 외가 쪽이라 하여 제외하기를 청하다
- 과천 현감 오희안이 배사하다
- 초시에 1, 2명은 서법만을 보아 뽑도록 전교하다
- 헌부가 장오죄를 범한 안우를 추문하기를 청하다
- 신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석강에서 《대학연의》를 강하고 윤선각이 궁위는 엄해야 함을 강조하다
- 헌부가 직산 현감 원순보, 한성 겸 참군 최예수가 술을 좋아한다며 파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