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7권, 선조 6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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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의전의 탄일이라 문안하다
- 금부 도사가 해남에서 윤순일을 잡아오다
- 조강이 있다
- 헌부가 군적의 일을 논계하다
- 헌부가 공판은 온갖 폐단의 근본임을 아뢰다
- 간원이 선산 부사 윤지형, 상주 목사 한옥의 파직을 청하다
- 정유일·이선·권우·심수경·박대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《강목》을 인출할 종이 분정을 내년 가을 이후로 미루라고 청하다
- 정원이 추우니 종묘의 동향 대제를 섭행하라고 하다
- 정원이 이이가 향약의 절목을 대신과 유신에게 맡기라 한 일의 처리를 묻다
- 친행 의례를 익히기 위해 의정부에 가다
- 궐내에 입직하던 충찬위가 죽자 종묘 대제를 섭행으로 바꾸다
- 예조의 조묘 제사 논의와 여진 근처에서 인삼을 캐는 백성들의 처리 논의
- 영상 이탁이 다시 사직하다
- 군적을 만들 때 사목을 해조에서 따로 만들게 하다
- 승정원이 정원 이외의 정군을 폐지할 것과 정몽주의 자손을 제외할 것을 청하다
- 판중추 홍섬이 종묘 섭행에 대해 논하다
- 헌부가 홍보와 박희립을 죄주고 또 내관 수를 《대전》의 본액대로 하라고 청하다
- 이산해·최흥원·임진·윤우신·장필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부에서 윤사회를 형신하다
- 공판에 대한 의논을 위해 재상들이 빈청에 모이다
- 삼공의 의논은 공판을 폐지하자고 하다
- 유희춘이 공판은 알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아뢰다
- 심수경이 자공(自供)도 좋지만 참외 이하는 예전대로 하기를 청하다
- 상이 집에 있으면서 헌의하지 않은 자를 예단하겠다고 이르다
- 김명원·김관·윤현·한수·임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서경》을 강하였는데 유희춘이 궁행, 치지, 윤사회의 일, 조군의 폐를 아뢰다
- 이이·김우옹 등이 성학과 인심도심설을 강론하다
- 처모를 간통한 윤경응이 형장을 받다 죽다
- 승지 이중호에게 윤사회의 인격을 묻다
- 조강에 대간이 이중호가 윤사회가 심질이 있었다고 한 말을 논박하다
- 상이 위관 노수신에게 윤사회의 일을 형추하도록 명하다
- 하진보·정희적·권영·윤우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언신이 부자의 도리를 어긴 일이 드러나자, 추국하여 죄를 주라고 전교하다
- 사정전에서 유생의 전강을 보다
- 전강의 시관은 10명을 두다
- 홍문관이 김우굉에 대한 처사를 잘못하여 외방에 있는 일 등을 차자하다
- 노진·신응시·이산해·신희남·구봉령·최흥원·이현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금부에서 영비 및 다른 사람도 추국하겠다고 아뢰다
- 가공 절목은 해조에서 먼저 정하라고 명하다
- 기강 해이로 인한 인심 이반과 관료들의 책임 회피 등을 지적한 옥당의 차자
- 사은사 이양원을 위해 예조에서 잔치를 내리다
- 조강이 있다
- 조광원의 졸기
- 사은 때문에 배표하다
- 조강이 있다
- 헌부에서 강계 판관 권우가 탐포하다고 탄핵하다
- 박영준·이준민·이이·홍성민·신점·이발·윤선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공의전에 시약한 제조 정유길 등의 가자를 논박하다가 정계하다
- 호남 감사가 여러 고을에서 천둥과 번개가 비상했다고 보고하다
- 황해도 수안에서 강도가 사람을 죽인 일을 계복하다
- 박근원·허엽·한호·민충원·심충겸·허상·유세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묘년에 김식을 재워주었다가 적몰된 하정의 재산을 환급하기를 헌부가 청하다
- 최응룡·윤복·박춘영·송응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의주 목사 양희를 죄주기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