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7권, 선조 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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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간원이 대신 이하 신하들의 말을 넓게 받아 들이라고 청하다
- 공의전에 하례하다
- 공의전 치료에 힘쓴 내의 도제조 등에게 상을 내리다
- 간원이 공의전에 대한 하례에 간략한 예를 청한 예조의 당상을 추고하라고 청하다
- 최흥원을 장령으로, 김성일을 예조 좌랑으로 삼다
- 홍문록을 과시하여 14인을 뽑은 명단
- 삼공 이하가 초야에 있는 조목·이지함·정인홍·최영경·김천일을 추천하다
- 홍혼·조정기·박점·김천일·신점·윤희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이 천거한 5인에게 6품직을 내리다
- 조강이 있다
- 박근원·유도·하진보·이현배·정이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징을 헌납으로 송기수를 공조 판서로 삼다
- 종 윤형이 부유함을 믿고 사족의 딸과 속여 결혼하여 국문받다가 죽다
- 전 현감 안복이 며느리와 음란하여 헌부가 논계하다
- 조강이 있다
- 조강에 이성중이 개성에 사는 살인자 장응조의 처벌 지연을 아뢰다
- 안복이 달아났다가 잡히다
- 금오도 수토장이 왜선과 싸웠다는 전라 감사의 장계
- 영의정 등이 신래를 8명 뽑다
- 한어와 이문을 강하다
- 의금부에서 안복의 일이 형적이 없다 하자 놓아주다
- 순무 어사 신응시가 영암·무장 수령이 방비를 게을리 했다고 파직을 청하다
- 순무 어사 신응시의 말대로 비변사가 입계하다
- 김우옹·이양중·조원이 한림으로 천거되다
- 구봉령·김우굉·이창·이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유일·구봉령을 승지로 삼다
- 대신 등이 무사 79인을 아뢰고 우선 7명을 초계하다
- 이산해를 대사간으로, 홍진을 홍문 정자로 삼다
- 부안 사는 효자 김천상을 남부 참봉으로 삼다
- 조강을 하다
- 간원이 개성부 장천세 살인 사건을 엄폐하려한 일을 논하다
- 최홍한·윤복·김천일·남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공 등이 대제학을 차출하려고 궐에 들다
- 삼공이 대제학 후보를 정하다
- 소대하다
- 김귀영을 대제학으로 이후백을 제학으로 삼다
- 대사간 이산해 등이 구변과 이충작의 파직을 청하다
- 최응룡·이증·유성룡·김성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나이 70 이상의 수령을 체직하라고 헌부가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