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6권, 선조 5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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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희춘이 문장의 대표적 인물을 열거하다
- 창덕궁에서 경복궁으로 옮기다
- 중전도 창덕궁에서 옮기다
- 예조에서 조칙을 반포할 날을 정하다
- 전 병사 이대신을 옥구에 유배하다
- 원접사가 중국 사신이 도착할 날을 보고하다
- 문소전과 연은전에 친제하다
- 대간이 정공 도감을 혁파하지 말라고 청하였는데 따르지 않다
- 헌부가 청원 부원군 한경록이 간신에 붙어 탐욕한 죄를 들어 파직을 청하다
- 원접사가 중국 사신들의 면모를 보고하다
- 주강에 유희춘과 윤탁연이 《서경》을 강하다
- 사정전에서 예행 연습을 하다
- 《십구사략》을 옥당에 내리자 유희춘 등이 덧붙여 기록하여 들이다
- 원접사가 중국 사신의 일정을 수정 보고하다
- 금부에서 주인을 죽인 종들을 처벌하다
- 유희춘이 병으로 별운검을 체차해 줄 것을 청하자 허락하다
- 박민헌·이헌국·김관·유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접사가 11월 1일에 도착한다고 올린 보고
- 예문관이 허봉·최운보·조확·홍인헌을 한림으로 추천하다
- 의정부에서 사관(史官)을 취재하다
- 천추사로 중국에 갔던 김첨경의 귀환 보고
- 중국 사신이 쉬고 싶어 하다
- 허봉을 검열로, 정언지를 부교리로 삼다
- 비가 와서 예행 연습을 중지하다
- 경연에서 《서경》을 강하였는데 유희춘이 강설하다
- 별시를 연기하다
- 예조에서 조칙을 맞는 예행 연습과 별시 일정을 정하다
- 조정기·유성룡이 유희춘과 향약 실시 문제를 서간으로 논하다
- 중국 사신들이 동지를 넘길 뜻을 두다
- 중국 조사를 머무르게 하는 뜻을 말하다
- 의성 왕대비의 이어에 대해 전교하다
- 헌부가 올린 차자에 재해의 책임을 반성하는 비답을 내리다
- 옥당이 재앙을 당하여 공구 수성할 것과 향약 시행을 청하다
- 종계 변무의 일을 정원에 자세히 이르다
- 중국 사신을 맞이하는 절차를 논하다
- 중국 사신이 검속하지 못함을 드러내다
- 정원이 종계 문제는 상의 뜻대로 하겠다고 회계하다
- 조사를 만류하는 의식 절차가 부족하여 예행 연습을 늦추다
- 오상을 예문 제학으로 삼다
- 정원이 세 번째 습의를 실시하자고 청하니 따르다
- 명사(明使)를 맞이하는 일에 대한 옥당과 상의 의견
- 이양원을 대사헌으로 삼다
- 명사가 1일에 입성하다고 하다
- 사헌부가 재변을 당하여 임금의 마음을 바로하고 간언을 받아들이라고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