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5권, 선조 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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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희춘이 대사헌을 사양하는 상소
- 다시 유희춘이 올린 사직 상소
- 장령 곽규의 말에 따라 유희춘을 체직하다
- 박순의 청에 따라 교서관에 《주자어류》를 간행하라고 전교하다
- 노수신·유몽정·박응남·유희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응남·노수신·유희춘 등에게 천문도를 하사하다
- 경연에서 유희춘의 강독과 해석만을 따르다
- 일본국 사신을 접견하다
- 허엽이 병으로 사직하다
- 김귀영·노수신·신담·윤탁연·정탁·유도·정유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랑이 잡는 일을 파하다
- 친경(親耕)의 날짜를 잡고 과거를 보일 방법을 논하다
- 친경을 전후하여 초시와 전시를 보도록 하다
- 착호 대장 허세린 등을 민간에서 노략질을 방치하였다는 이유로 파직하다
- 간원이 한성 판관 남관과 무장 현감 유한량을 탄핵하다
- 이영현·이후백·이원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감찰 유옥을 탄핵하다
- 김귀영·오상·박응남·유희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정당에서 상참관들과 나주 오동에 사는 이대기의 초복(初覆)에 참여하다
- 유희춘이 주강에서 전라도 수군들의 조운(漕運) 폐단을 아뢰다
- 주강에서 주자의 말에 상이 모두 존칭을 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