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2권, 명종 21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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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해평 호인들을 토벌할 시기를 절도사·관찰사의 이해에 바탕하여 의논하게 하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기한이 지났지만 최항의 비녀를 뺏은 강훈의 일을 다시 심리하게 하다
- 유홍·이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밀 공사는 비변사로 하여금 양사에 통지하게 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윤의중 등이 서해평 정벌의 부당함을 상소하다
- 서해평의 정벌 문제를 삼상 등에게 의논해서 아뢰게 하다
- 홍인경·황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주다례와 석상식을 문덕전에서 행하다
-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이준경·이명을 명초해 복상하다. 윤개·홍섬·권철을 뽑다
- 비변사에서 서해평의 정벌이 마땅하니 정병으로 기습할 것을 청하다
- 심연원의 적장손인 심인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명·권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가 끼고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홍섬이 대제학의 자리를 사직하고자 하다
- 왕비가 병친을 찾아보는 일과 심인겸의 경천을 정지할 것을 헌부가 청하다
- 겹햇무리가 지고 기 같은 백운이 있었고, 건방에 번개가 치다
- 우의정 권철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양전이 경복궁에 이어하다
- 왕비가 새 본궁에 들러 그 아버지인 심강을 뵙고, 해가 저물어 환궁하다
- 연을 날려 금중에 추락한 일에 대해 오부 관령을 추고하여 치죄하게 하다
- 간원이 심인겸의 승천을 개정하기를 청하다.
- 안개가 끼고,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. 달무리가 지다
- 오겸·민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가 끼고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효성이 지극한 전엽·정문창 등을 포상하다
-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
- 송찬·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가 끼고,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고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개성부의 유생들이 사당을 소각한 것을 추고하도록 하다
- 정원이 개성부의 음사를 배격한 유생 추고를 중지할 것을 청하다
- 개성부 유생 중 수창자를 잡고 나머지는 본부에 수감하게 하다
- 소각된 개성 풍덕의 기도처를 복구하게 하다
- 금부의 낭청을 보내 송악의 신사가 음사로 전락된 사유를 묻게 하다
- 헌부가 개성부 유생을 잡아들이지 말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이양원 등이 개성부 유생의 일로 사직하고자 하다
- 대사헌 박계헌 등이 개성부 유생의 일로 사직하고자 하다
- 헌부가 개성부 유생의 일을 적극 진달하지 못한 대사간 이하의 체직을 청하다
- 헌부가 개성부 유생을 나추하지 말고 개성부 관원을 추고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윤의중 등이 개성부의 유생을 나추하지 말 것을 상차하다
- 박응남·김계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휼청이 진휼 받지 못한 사족을 위해 쌀을 내어 무명베와 바꿔들일 것을 청하다
- 삼정승이 개성부 유생을 나추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윤의중 등이 개성부 유생을 나추하지 말 것과 음사를 수리하지 말 것을 주청하다
- 헌부가 개성부 유생을 나추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다. 개성부 관원의 추고는 정지하다
- 간원이 잡아들인 유생을 방면할 것을 아뢰다
- 성균관 진사 정기문 등이 올린 음사를 숭배하는 것을 책하는 상소
- 개성부 유생 강식 등을 의금부에 하옥시키다
- 신시에 햇무리가 지고 배가 있다. 유시에 햇무리가 지고 관이 있다
- 정원이 유생을 나국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사헌 박계현 등이 유생을 방면할 것을 청하다
- 개성부 유생이 다시 부중한 행동이 있으면 용서치 않을 것을 일러 보내게 하다
- 개성부 유생 2백 80여 명이 음사를 수리하지 말 것을 상소하다
- 간원이 제언과 목장·시장을 사점한 것, 능원군의 이장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