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1권, 명종 20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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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전의 병환으로 소방에 관하여 의논하게 하다
- 영의정 윤원형이 소방에 관하여 아뢰다
- 삼공·2품 이상이 대왕 대비전에 문안하다
- 자전의 병환으로 기도를 명하다
- 겹햇무리가 지다
- 두모포 어부가 큰 물고기를 잡다
- 양주 회암사의 무차 대회를 중지시키다
- 대왕 대비가 언서 유교를 내리다
- 대왕 대비가 승하하다
- 대행 대왕 대비의 상사를 대왕의 상례에 의하도록 명하다
- 대신 등이 승전색 최한형에게 임금을 잘 보양하도록 하다
- 동지중추부사 유잠을 수릉관으로 삼다
- 흰 무지개가 저일하다
- 대행 대왕 대비의 존시·능호·전호 등에 관하여 전교하다
- 대신 등이 죽을 권하다
- 총호사가 의려에 관하여 아뢰다
- 예조가 순회궁의 망제에 관하여 아뢰다
- 달무리가 지다
- 삼공 및 동사반 2품 이상이 수라를 청하다
- 총호사가 상사에 낭비의 폐해를 혁파하도록 청하다
- 정원에 써서 내린 대행 대왕 대비의 행적
- 햇무리가 지다
- 정원이 수라 들기를 권하다
- 의정부·육조·홍문관이 시호에 관하여 아뢰다
- 대행 대왕 대비의 시호·전호·능호를 정하다
- 영평 부원군 윤개 등이 곡임에 관하여 아뢰다
- 양사가 유지번 등 네 의원과 의녀 등의 추국을 청하다
- 정원이 입계에 관하여 아뢰다
- 대행 대왕 대비의 유명에 따른 윤백원의 이배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윤백원을 중도에 이배하도록 전교하다
- 홍문관이 윤백원을 이배하지 못하도록 청하다
- 약방 제조 심통원이 문안하다
- 동지중추부사 이황의 사직 서장에 따라 체차하다
- 서울 등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지난밤의 지진으로 미편함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왕대비전이 쓴 문정 왕비의 행적을 내리다
- 예조가 대왕 대비의 상례에 관한 조정의 논의를 청하다
- 영평 부원군 윤개 등이 대행 대왕 대비의 상례에 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송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경기 양근에 서리가 내리다
- 헌부와 간원이 보우의 죄를 청하다
- 보우의 죄를 청하는 홍문관 부제학 김귀영 등의 차자
- 보우의 죄를 청하는 성균관 진사 이굉 등의 상소
- 햇무리가 지다
- 영관상 감사 윤원형 등에게 산릉의 심정에 관하여 전교하다
- 약방 제조 심통원 등이 육선을 권하다
- 삼공 및 윤개·이준경이 문안하고 권제를 따르기를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신 및 육경이 문안하고 권제를 따르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조호와 공사의 출납에 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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