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1권, 명종 20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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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가다
- 윤두수·윤지형·안자유·윤근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평안도 가산 등지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선잠제의 향축을 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불이 난 원각사 터 안의 인가를 철거하고 거접을 금하도록 명하다
- 정원이 원각사 터 안의 인가의 철거는 불가함을 아뢰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헌부에서 원각사 터 안의 인가의 철거는 불가함을 아뢰다
- 이탁·장사중·유경심·권응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실화한 사람들의 이사에 관하여 아뢰다
- 내원당의 도회 유생 공궤는 불가함을 전교하다
- 김억령을 홍문관 교리로 삼다
- 헌부에서 안동부 광흥사·봉정사 중들의 유생 구타에 관하여 아뢰다
- 일본국 사신 경철동당 등에게 연회를 베풀다
- 중들의 횡포와 내수사의 폐단에 관한 홍문관 부제학 김귀영 등의 차자
- 중들의 횡포와 청홍도 난민에 관한 부제학 김귀영 등의 차자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가다
- 함경도 함흥에 우박이 내리고 지진이 일어나다
- 헌부가 청홍도 난민에 관하여 아뢰다
- 이중호·유홍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팔도에 어사를 보내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문·무과 시험을 보이다
- 양사가 무과의 강경 시험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병암동 전지를 묵혀서 전장으로 삼을 것을 전교하다
- 홍성민·곽흘·고경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릉의 화재를 구휼하도록 전교하다
- 홍인경·박대립·안방경·송응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병암동 민전을 묵혀서 전장으로 삼는 것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조강에 나가다
- 이충작·이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약방 제조 심통원 등이 대왕 대비전에 문안하고 증후를 서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약방 제조 심통원 등이 대왕 대비전에 문안하고 약을 올리기를 청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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