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0권, 명종 19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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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에 양이가 발생하고,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박충원·오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홍도 평택·경상도 김해 등지에 우박이 내리고 천둥이 치다
- 유생을 구타한 신광사 주지승 도정을 형조에 잡아오도록 명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예조에서 순회 세자의 소상에 관하여 아뢰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황해도의 풍천 등지에 천둥이 치다
- 우박이 내리고 천둥이 치다
- 예조에서 순회 세자의 연제에 관하여 아뢰다
- 적체된 죄수를 가려 석방할 것을 형조에 전교하다
-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림에 미편함을 정원에 전교하다
- 눈이 내리다
- 영의정 윤원형 등이 재해로 인하여 면직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황해도 송화에 눈이 내리다
- 유성이 나타나고, 번개가 치다
- 순회 세자의 수묘관 첨지중추부사 강섬 등의 가자를 명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평안도 운산 등지에 천둥 번개가 치다
- 예조가 대신의 뜻으로 황해도 옹진현에서 사로잡은 중국인의 추국을 청하다
- 천둥이 치다
- 황해도 해주·경상도 칠원 등지에 천둥이 치다
- 내수사가 예산 교생 김추 등을 추고한 일에 관하여 전교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임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삼공 등이 임치 첨사 윤후가 나포한 배에 관하여 의논하여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정원에서 옹진현에서 잡은 중국인은 표류인으로 추정된다고 아뢰다
- 태백이 나타나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 덕천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최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다음 명종 19년 10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