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0권, 명종 19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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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응두·김개·오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형조에서 나개미치의 수금을 청함에 전교를 내리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권철·이몽량·송기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평안 감사 정종영의 서장에 의거하여 진휼을 명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수성이 동방에 나타나다
- 판윤 기대항의 졸기
- 승문원 도제조가 부경 사신의 숙박과 호송에 관하여 아뢰다
- 홍담·유순선·윤두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동복에 비바람이 거세게 불고, 부안·영암에 황충이 발생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박영준·김수문·박응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태백이 나타나다
- 권응창·김귀영·민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오상·이지신·이양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해에 양이가 나타나다
- 강욱을 형조 참의로 삼다
- 홍문록 및 제술에 선발된 문신들에게 시험을 보이다
- 형조에 추문을 엄격히 할 것을 명하고, 수령의 탐학을 징계하고 선정을 권장하다
- 생원·진사를 방방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 은산에 지진이 발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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