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0권, 명종 1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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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혼인을 금지한 집안의 양부를 창덕궁으로 나오게 하다
- 병조에서 칠참의 관군 경장에 관한 황해 감사의 계본을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김개·이순형·이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영부사 상진에게 의관을 보내 문병하다
- 목성이 퇴행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목성이 퇴행하다
- 청홍도 병마 절도사 백유검이 배사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목성이 퇴행하다
- 유생에게 반궁에서 제술 시험을 보이게 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어제를 내려 유생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정원에 석강과 시사 취품을 전교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헌부에서 청홍도 관찰사 이순형의 체직을 청하다
- 기강·궁금·인재 등용·학교·부역 등에 관한 대사헌 김귀영 등의 구언 상소
- 달무리가 지다
- 유잠·심의겸·김계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경상도 관찰사 이우민이 배사하다
- 헌부의 상소 가운데 사봉·내지 등의 일에 관하여 상세히 아뢸 것을 명하다
- 주강에서 기대승이 언로의 개방에 관하여 아뢰다
- 대사헌 김귀영 등이 내지에 관한 하교에 답하고, 체직을 청하다
- 간원에서 대사헌 김귀영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평안도 강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경기 강화 등지에 천둥 번개가 치다
- 헌부의 상소 중에서 내지에 관한 홍문관 직제학 박순 등의 상차
- 경기 안성에 비와 눈이 내리고 천둥 번개가 치다
- 이헌국·김억령 등을 대간·시종에 의망할 것을 명하다
- 오겸·이문형·민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수성이 나타나다
- 거짓 행동을 한 내시부 상탕 손빈의 추고를 전교하다
- 평안도 철산에서 흰 무지개가 태양을 에워싸다
- 헌부에서 과거 시험의 폐단 방지에 관하여 아뢰다
- 석강에 나가다
- 박충원·이거·이충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서 대사헌 민기 등이 학문 권장과 사봉·내지에 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통정 이하의 문신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밤에 화기가 나타나다
- 청홍도 단양·경상도 영천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늙고 병들어 유생의 스승에 부적당한 당윤문 등을 파면하다
- 헌부에서 전 단천 군수 이언신의 가자의 부당함을 청하다
- 김귀영·이산해·남응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