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9권, 명종 18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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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고 태백이 나타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헌부에서 사복시 부정 이여경을 그대로 서흥에 임명하도록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형조에서 요망한 말을 한 전 전연사 직장 배침의 죄를 청하다
- 헌부에서 전 녹사 배침의 율에 의한 죄를 청하다
- 황서·윤백원·강극성·이양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타나고 초저녁에 기운이 뻗치다. 유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 영유현에서 남자 1인이 벼락에 맞아 죽다
- 병조에서 가포 점퇴를 호소하는 동궁 입역 선상들의 추고를 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고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. 유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평안도 평양에 초실이 내리다
- 상공 등이 의논하여 방비 해이에 관하여 각도에 힐책할 것을 아뢰다
- 헌부에서 사형수의 질문을 잃어버린 우참찬 이몽량의 체직을 청하다
- 이정빈·안종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청주 목사 이증영의 상에 치제와 추증을 명하다
- 경상도 밀양에서 남자 한 사람이 벼락에 맞아 죽다
- 설리, 종친의 입번, 각도의 진상 등에 관한 홍천 부수 이섭의 상소
- 이양·정유길·박근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재상 경차관 대신 어사를 보낼 것을 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이조 판서 이양이 사직을 청하다
- 신희복·김수문·진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에서 예빈시 정 김경원과 홍문관 박사 김명원의 파직을 청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태백이 나타남에 마음이 미편함을 정원에 전교하다
- 고맹영·민시중·박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나타나고 목성과 토성이 달과 궤도를 같이하다
- 헌부에서 함경북도 병사 오흡 등의 체직과 포도 대장의 파직을 청하다
- 의금부에서 포도 군관 이유방의 형량을 아뢰다
- 목사 안순좌의 집이 벼락에 맞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