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8권, 명종 17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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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적성에서 한 여자가 벼락을 맞아 죽다
- 상진 등이 천둥의 변으로 면직하기를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이감·유잠·고맹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북락사문성 아래에서 나와 남쪽 하늘가로 들어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신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조계에 나아가다
- 유성이 위성 아래에서 나와 서쪽 구름 속으로 들어가다
- 전라도 흥덕·장성·고창 등에 천둥이 치다
- 헌부가 원호변을 체차하기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의주에 천둥 번개가 치고 눈과 우박이 함께 내리다
- 미시에 태백이 나타나다
- 조계에 나아가다
- 흥덕·장성·고창 등에 천둥이 치고 태안·홍산 등에 천둥이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조계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진에게 궤장을 하사하고 술과 음악을 내리다
- 과천 현감 윤근수가 배사하니 술을 내리라고 명하다
- 추위가 일찍 왔으므로 경연을 정지하라고 전교하다
- 김주·박충원·이영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색승지와 도승지를 추고할 것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소대하고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진이 전문을 올려 궤장 내린 것을 사례하다
- 조계에 나아가다
- 전 영천위 신의를 나포하여 유배지로 돌려보낼 것을 명하다
- 광평군 김명윤에게 궤장을 하사하고 술과 음악을 내리다
- 비현각 앞뜰에서 술을 내리고 납촉 1매씩 하사하다
- 조계에 나아가다
- 소대하다
- 다음 명종 17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