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5권, 명종 1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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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수은 어사를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
- 홍천민·황서·이중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 참지 강섬을 경사에 보내 성절을 하례하다
- 상참을 받고 조계를 듣다
- 대신과 비변사가 전선과 수군의 훈련에 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지중추부사 신영의 졸기
- 끊어진 무지개 모양의 어떤 기운이 나타나다
- 홍문관 부제학 윤인서가 천릉이 부당하다는 차자를 올리다
- 삼공이 문묘를 말을 탄 채 지나간 일에 대해 아뢰다
- 전 고령 현감 이희안의 졸기
- 이중경·심전·이지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이 문묘를 말을 탄 채 지나간 사건의 처벌에 관해 아뢰다
- 더위 때문에 경연을 정지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성세장·이문형·박계현·조광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상진과 우의정 이준경이 재변 때문에 사직을 청하다
- 경상도 하동의 어떤 여자가 한번에 2녀 1남을 낳다
- 전 보은 현감 성제원의 졸기
- 조계를 듣다
- 소대하다
- 홍문관이 천릉을 정지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부승지 경혼의 품계를 올려주라고 전교하다
- 이언충·정종영·이희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가 호군 경혼의 품계를 더해 준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헌부가 차자를 올려 포용하는 덕을 베풀 것을 아뢰다
- 남포현에 왜인이 나타난 사건을 의논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유성이 나타나다
- 옥당의 제술을 평가하다
- 어사에게 적발된 경상좌·우도의 병사와 수사 4원의 처벌을 의논하다
- 주사 대장 남치근이 각관과 각포의 전선의 병폐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