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4권, 명종 13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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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원도 철원에서 사노 귀석·윤달과 사비 막덕이 벼락을 맞다
- 동부승지 심전이 공손하지 못함을 책망하다
- 헌부가 동부승지 심전의 파면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상진이 사직을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이경운·황서·이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통정 대부 이하의 문신을 시험하다
- 전경 문신을 강시하고, 경적 가운데 제목을 뽑아 강론하게 하다
- 심연원·윤춘년·정유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심봉원을 승정원 동부승지로, 유순선을 홍문관 부교리로 삼다
- 영경연사 상진이 근래의 인심과 풍속이 좋지 못함을 아뢰다
- 이황에게 간절히 부르는 뜻을 전하다
- 신여종을 승정원 동부승지로 삼다
- 좌의정 윤개가 한어 교육을 권장할 것을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김귀영·안방경·윤의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선정을 베푼 삼척 부사 김희삼의 자급을 올리고 잉임시키다
- 정원의 포폄이 엄명하지 못하다고 전교하다
- 경상도 감사에게 광패한 부마 신의를 자진케 하라고 명하다
- 소대하다
- 헌부가 주서 김우홍을 체차하고 도승지 박충원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우승지 정종영을 영부사 심연원에게 보내 문병하다
- 영중추부사 심연원의 졸기
- 비가 그치지 않아 예조가 기청제를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이조가 거제 현령과 황산 찰방·삼관의 관원을 임명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신의를 금부에 내려 죄를 정할 것을 청하다
- 헌부가 수령을 전최하는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윤의중·이중경·이문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소대하다
- 헌부가 청원 부원군 한경록의 파직을 청하다
- 한경록의 첩기를 추찰하여 아뢰라고 명하다
- 강원도 평해에 지진이 일어나다
- 경기 부평부의 사노 세형의 딸 명복의 효성이 지극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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