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9권, 명종 10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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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풍운뇌우·산천·성황의 제사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검상 기대항이 삼공의 뜻으로 김경석에게 형신을 가할 것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윤여필의 벼슬 삭탈과 예장의 명을 거두기를 아뢰다
- 최우를 사헌부 장령에, 이윤경을 전라도 관찰사에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문선왕 석전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해 위에 대가 있다
- 사직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남치욱을 인산 첨사에, 이대신을 만포 첨사에 제수하다
- 해에 우이가 있다
- 밤에 흰 무지개가 간방에 보이다
- 제주 선로사 윤의중이 하직 인사를 고하다
- 유잠·박인수·김세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개옥성에서 나와 손방 쪽으로 들어가다
- 문소전에 아침 시선을 하고, 연은전에 저녁 시선을 하다
- 비변사가 왜적의 추국에 대해 아뢰다
- 동부승지 박영준이 추국한 왜인에 대해 아뢰다
- 동서반 종2품 이상을 명초하여 옹성의 필요 여부를 의논하게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권철이 왜사에 대한 계본을 올리다
- 강원도 관찰사 윤인서가 배사하다
- 양사가 옹성의 역사를 파할 것을 아뢰나 윤허치 않다
- 비변사가 첨사 이세린을 잡아다기 치죄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예조가 특송선의 접대에 대해 아뢰다
- 전라도 순찰사 이준경이 복명하다
- 정원에 이준경 등에게 사연하고 비변사도 참여하기를 전교하다
- 박공량·이택·백인영·신희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전라도 도순찰사 이준경이 연회를 내리지 말 것을 아뢰다
- 헌부가 이준경에 내리는 연회를 외처에서 간략히 할 것을 아뢰다
- 정원에 전라우도 수사 최호가 왜적을 포획하였으므로 상을 내릴 것을 전교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정전에 나가 전라도 도순찰사 이준경을 인견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남치근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간원에서도 남치근을 잡아다가 추고할 것을 아뢰나 윤허치 않다
- 헌부가 역관으로 하여금 동·납을 밀무역하지 못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심연원이 궁각의 무역에 대해 의논드리다
- 예조의 계목에 전사한 군졸들에게 위로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모화관에서 열무하고, 무재와 방화를 관람하다
- 이몽량·오상·기대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에 축성은 이 달을 기한으로 역사를 쉬게 할 것을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축성군을 9월에 방송하고 당령수군은 9월부터 역사하기를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행 호군 임내신을 북경에 보내 동지를 하례하게 하다
- 비변사가 승군을 축성과 조선에 쓴 것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에 독서당의 제술을 폐지한 것에 대해 대제학에게 하문할 것을 전교하다
- 영의정 심연원·좌의정 상진·우의정 윤개가 김경석·조안국 등의 죄에 대해 아뢰다
- 전 김해 부사 박민제를 장 일백과 유 삼천 리로 결단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밤에 유성이 각도상성에서 나와 자미 서원으로 들어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전라도 관찰사 이윤경이 배사하다
- 변협·홍천민·박호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