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8권, 명종 10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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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고 비와 우박이 내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척·박영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독서당 관원에게 제술을 친시하고 전경 문신을 강시하다
- 삼공 등에게 종계 개정을 주청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 화기가 있다
- 생원 윤두수, 진사 서엄 등 2백 명을 뽑다
- 상진 등이 종계 개정을 주청해도 무방하다고 아뢰다
- 좌의정 상진이 병으로 사직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선잠제의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올해도 곡종이 내린다는 관상감의 단자를 보고 정원에 전교하다
- 풀씨가 비처럼 내리고 햇무리가 지다
- 영의정 심연원 등이 종계 개정을 주청하는 일에 관해 의논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달무리가 지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서 기사관 유홍이 사관의 출입 시간에 관해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경상도 하양·신녕에 안개가 끼다
- 유생들에게 강경 시험을 친시하다
- 홍문관이 종계 개정의 주청은 대신과 해당자들이 숙론하여 처리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, 밤에는 달무리가 지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주강에서 시독관 목첨이 천재와 지변의 변괴는 까닭이 있어서 생긴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고, 강원도 회양에서 비와 함께 파씨나 수수 같은 것이 쏟아지다
- 상참을 받고 조강에 나아가니 지평 황서가 학교에 관한 폐습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니 영경연사 윤개가 과거의 제술 분수에 문제가 있음을 아뢰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신 및 당상 이상 전원이 대궐 뜰에 모여 종계 개정의 주청에 관해 의논하다
- 대마 도주의 서계에 세견선과 사미를 종전의 액수대로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내자시 정 심사공이 진소하여 아비 심정의 직첩을 돌려줄 것을 상언하다
- 함경도 종성에 미시에 해의 빛깔이 짙은 황색으로 되다
- 조강과 윤대에 나아가다
- 종계 개정은 이루어진 듯하니 주청에 관한 의론을 정지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전라도 어사가 올린 단자에 따라 장흥 부사 한온 등에게 상을 내리라고 이르다
- 야대에 나아가니 경연관들이 병으로 낙향한 이황의 조행과 지조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낙향한 이황에게 음식물 등의 제급과 조속한 상경에 관해 하서하라고 전교하다
- 신희복·이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기운같은 흰 구름이 하늘에 깔리다
- 강원도 고성·통천에 눈이 내리고 경상도 봉화에 서리와 우박이 내리다
- 개성부에 비와 우박이 내리고 경기의 장단·영평에도 우박과 서리가 내리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재변이 빈발하는 때에 친제 후의 음복연을 정지할 것을 헌부가 아뢰다
- 심정이 아들의 진소로 직첩을 돌려 받은 것은 부당하다고 간원이 아뢰다
- 김덕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시학을 연기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 화기가 있다
- 심정에게 직첩을 돌려 주기로 한 일로 대사헌 정유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정유 등이 사진하게 할 것을 홍문관이 아뢰다
- 예조가 효자·열녀 등을 아뢰니 정문하고 복호하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