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5권, 명종 8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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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나타나다
- 문묘의 석전제에 쓸 향축을 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태백이 나타나고, 햇무리와 유성도 나타나다
- 이택을 보내어 동지를 하례하게 하고 배표례를 친행하다
- 상주 목사 신잠에게 한 자급을 올려 줄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풍운뇌우제에 쓸 향축을 전하다
- 경기 가평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대마도 왜인의 별선에 쌀을 주어 접대해야 하는 지의 여부를 대신과 의논하다
- 오씨의 절행을 포장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경기 여주에 우박이 내려 벼 곡식을 해치다
- 윤인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망궐례를 행하다
- 진헌사 이탁이 돌아와 모화관에서 영칙하다
- 올해 수전 사열을 폐지하기로 하다
- 태백과 유성이 나타나다
- 대사성 김주를 보내어 사은하게 하다
- 어전의 문제 등을 사헌부에서 아뢴 대로 할 것을 윤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천둥이 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황해도 연안의 갈대밭의 입안을 환수하여 백성들의 이익을 도모하게 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《국조보감속집》 찬집을 위한 국의 설치를 뒤로 하기로 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정응두·허염·민응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는 달무리가 지다
- 재앙으로 인해 중삭연을 폐지하다
- 천둥이 치다
- 석강과 야대에 나아가다
- 승정원에 선왕조에서 하사해 준 입안은 환수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사간원이 입안 환수에 대해 고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달무리가 지다
- 공신들에게 궐정에서 음식을 대접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명정전에 나아가 유생을 친시하여 박순 등 4명을 뽑다
- 천둥이 치다
- 사헌부가 경상도의 구휼 방법에 대해 고하니 윤허하다
- 박순을 성균관 전적으로, 정척을 홍문관 부수찬으로 삼다
- 승정원에 청도 군수 허세린의 백성 구휼의 공을 치사하게 하다
- 강릉의 판관을 혁파하다
- 천둥이 치고, 태백이 나타나다
- 사헌부에서 진도에 설치한 목장의 땅을 농사짓게 할 것을 아뢰니 윤허하다
- 혼례와 상례의 사치를 규찰하게 하다
- 주강과 야대에 나아가다
- 승정원에 강릉 부사 김확의 백성 구휼과 폐단 제거의 공을 상가하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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