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3권, 명종 7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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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를 행하고 대비들께 하례를 올리다
- 검상 심수경이 진전의 면세에 대하여 아뢰다
- 중국이 표류인을 호송해 오는데 대해 사은할 절목을 상고하게 하다
- 한두가 외국을 접대한 사례를 보내다
- 홍문관 부제학 조사수 등이 이기의 일을 논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오시에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예조에서 성절 사행으로 하여금 사은 사행을 겸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이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오시에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전라도 흥양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좌부승지 윤옥과 장단 부사 조안국에 관해 논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겹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대가 있었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오시에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오시에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강원도 양구·통천·고성 등에 천둥이 치다
- 예조에 도첩 발급의 시행 여부를 하문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우찬성 신광한에게 휴가를 주어 병을 돌보게 하다
- 승정원에서 아직 도첩을 발급하지 않았음을 아뢰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에서 이기의 일을 논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논하다
- 사헌부에서 승도의 수가 많음과 그로 인한 폐단을 아뢰다
- 사간원에서 도첩을 발급할 때 꼭 근각을 조사하도록 청하다
- 이세림을 사간원 헌납으로, 왕희걸을 홍문관 부수찬으로 삼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소대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오시에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홍문관에서 이기의 일을 논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검토관 왕희걸이 제때 피지 않은 꽃은 관람할 가치가 없다고 아뢰다
- 오시에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동지·정조·입춘의 헌화를 대비전 외에는 하지 말도록 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조광원·정유선·이언경·어계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홍문관에서 이기의 일을 논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밤 일경에 달이 떠오르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겹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검토관 김여부가 천변이 잇다르며 민생이 곤궁한 실정을 아뢰다
- 모든 절물을 봉진할 때 천신을 먼저 봉진하도록 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대왕 대비전과 공의 왕대비전에서 시선하다
- 병조의 공사를 승정원에 내리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김진을 예문관 대교로 삼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승정원에 근래 재변이 많은 것은 인사에 잘못이 있기 때문임을 전교하다
- 관상감 관원은 유식하고 직임에 충실한 자를 차임하도록 명하다
- 대신에게 인재를 천거하도록 하문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에서 이기의 일을 논하다
- 그 신분이 확실한 자에게만 도첩을 발급하게 하다
- 동지경연사 홍섬이 경연에서 학사들과 논변할 것을 권하다
- 익양군 이회의 졸기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밤에 달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신하들에게 경연에서 일을 아뢸 때 크고 분명한 소리로 할 것을 명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심연원이 경연의 지사·동지사는 조강에만 입시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낮에 문소전에서 시선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연은전의 주다례를 살피다
- 홍문관에서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조안국·윤옥·승정원 관리를 추국하도록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윤옥과 정유길을 추국할 것을 건의하다
- 태백이 나타나다
- 우의정 윤개가 조안국의 밀계에 관해 아뢰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양사에서 사찰의 수를 제한하고 승도 시험을 철저히 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봉선사·봉은사·정인사 등의 사찰 위전을 그대로 제급하게 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오시에 태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양사가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방첩으로 정하여진 아들을 죽이려 한 백성에 관한 일
- 햇무리가 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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