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2권, 명종 6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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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함양·거창 백성들이 군졸·기인의 폐단을 진달하자 대신에게 의논케 하다
- 양사에서 이기를 쫓아낼 것을 세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집의 유강·장령 임내신이 체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어계선의 건의로 대사헌 이명규를 체직시키고 유강·임내신을 출사시키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대신들을 인견하고 자전과 인심의 교화·역로 소생·인재 함양 등을 논하다
- 사간원에서 이기를 쫓아낼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삼공의 건의로 토호의 침학을 엄중 처벌케 하고, 경연관을 줄이다
- 홍문관 부제학 조사수 등이 공론에 대해 올린 상차
- 성균관 동지를 겸대한 자 중 본직의 일이 긴급한 자는 체직토록 전교하다
- 이명규·권찬·조사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에서 이기를 쫓아낼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양사가 이기를 찬축할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간 김주·대사헌 권찬이 이기를 찬축하라는 상차를 올렸으나 불허하다
- 삼공이 청간한 사람으로 조사수·주세붕·이준경 등을 초계하다
- 밤에 손방·간방·건방에 불같은 기운이 보이다
- 양사에서 이기를 쫓아낼 것을 세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정2품 이상과 수령, 각사의 관원 중 염근한 자를 초계토록 하다
- 양사에서 이기를 쫓아낼 것을 세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사헌부에서 청백한 사람을 신중히 뽑으라고 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이기를 쫓아낼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조강에 나가자 영경연사 윤개가 이기를 쫓아낼 것을 청하다
- 양사에서 이기를 쫓아낼 것을 두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삼공이 이기의 처벌을 청하지 않은 일로 대죄하다
- 임보신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양사에서 이기를 쫓아낼 것을 두 번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서 장령 임내신·헌납 이중경이 이무강의 계사 초안에 대해 말하다
- 승정원에서 이기를 쫓아낼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이기와 이무강의 찬축을 청하자 이무강만 문외 출송하다
- 조강에 나가자 참찬관 권철이 이기의 비리를 말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이기와 이무강의 찬축을 두 번 청하자 이기를 파직시키다
- 삼공이 안현·홍섬·박수량 등 33인을 염근으로 이름을 고쳐 뽑다
- 야대에 나가자 시강관 윤춘년이 조정의 기강을 세우라고 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. 검은 구름이 동방에서 남방으로 펴지다
- 주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이무강의 찬축을 청하자 부처하다
- 공론에 따라 허자·이준경에게 직첩을 돌려주고 송순을 석방케 하다
- 양사에서 이무강의 찬축을 청하자 더 할 말이 없다고 하다
- 조사수 등이 상차하여 이무강의 찬축을 청하자 더 할 말이 없다고 하다
- 이조에 당상관으로 파직된 자는 서계할 때만 서용하라고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동지였으나 하전을 올리지 말라고 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. 흰 구름 두 줄기가 달무리를 꿰다
- 김귀영을 홍문관 부수찬, 이영을 회령 부사로 삼다
- 햇무리가 지다.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. 달무리가 지다
- 배천 강서사 주지를 때린 유생 조응규를 본도 감사에게 추문케 하다
- 소대하다
- 양이가 있는 햇무리가 지다.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. 달무리가 지다
- 공무로 나간 관원을 끌어낸 청홍도 병사·수사 등을 추고케 하다
- 대신에게 생원·진사를 수용하고, 저화 대신 동전을 쓰는 일을 의논케 하다
- 양사에서 배천 유생 조응규를 추고하지 말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낮에 대왕 대비전에서 시선하다
- 예조에서 다시 엄격히 강경을 시험하여 도첩을 주도록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사헌부에서 배천 유생 조응규를 추고하지 말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낮에 공의 왕대비전에서 시선하다
- 양사에서 조응규와 청홍도 병·수사를 추고하지 말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조사수 등이 조응규의 처벌과 청홍도 병·수사 추고 정지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에서 배천 유생의 일을 아뢰었으나 불허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배천 유생 조응규를 추고하지 말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밤에 유성이 좌기성에서 나와 직녀성 아래로 들어가다
- 양사에서 배천 유생 조응규를 추고하지 말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에서 배천 유생 조응규를 추고하지 말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양사에서 배천 유생 조응규를 추고하지 말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삼공이 저화의 사용과 청홍도 병·수사의 추고 정지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에서 배천 유생 조응규를 추고하지 말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에서 배천 유생 조응규를 추고하지 말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좌이가 있는 햇무리가 지다
- 의금부에서 조응규의 공초를 입계하자 조율토록 하다
- 홍문관 직제학 이탁 등이 조응규를 때린 내관 등을 추문하라고 상차하다
- 양사에서 조응규를 때린 내관 등을 추문하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임보신·허엽·왕희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검은 구름이 곤방에서 동방으로 펴지다
- 좌·우의정이 조응규를 때린 내관 등을 추문하기를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에서 내관과 배천 군수 최사립의 치죄를 한 달 넘게 청했으나 불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