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2권, 명종 6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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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관을 거느리고 공의 왕대비의 탄일을 하례하다
- 조강에서 정사룡의 건의로 안현과 조성에게 악기 수리와 의원 교육을 명하다
- 우의정 윤개가 세 번 체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조강에 나가다
- 조강에 나가다
- 저화의 사용에 대해 대신들과 다시 의논케 하다
- 경기좌도 재상 경차관 이거가 도내 실농 상황을 보고하다
- 정응두를 한성부 우윤, 신국량을 예문관 대교로 삼다
- 조강에 나가자 특진관 남세건이 저화의 사용이 어렵다고 아뢰다
- 주강과 야대에 나가다
- 양이가 있는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밤에 유성이 유성에서 나와 정성으로 들어가다
- 남방과 간방에서 천둥 소리가 들리다
- 동향 대제에 쓸 향과 축을 전하다
- 밤에 유성들이 보이다
- 문소전과 연은전에서 동향 대제를 지내다
- 청홍좌도 재상 경차관 이세림이 도내 추수 상황을 보고하다
- 사헌부에서 경상우도 병사 조안국의 파직을 청하자 본직만 갈게 하다
- 함경도 관찰사 남궁숙이 보고한 도내 재해 상황과 구황하라는 회유
- 밤에 유성이 천선성에서 나와 오거성으로 들어가다
- 팔도에 명년에 쓸 종자곡과 구식곡을 함부로 징수하지 말라고 하다
- 각도 수령 중 재상의 보고를 잘못한 자들의 자급을 강등시켜 잉임토록 하다
- 근정전에서 정시를 보여 생원 이양이 수석을 차지했으나 물의가 생기다
- 윤춘년 등을 팔도에 어사로 파견하여 민폐를 살피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이가 있는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자 시강관 왕희걸이 구언하기 보다 구언을 용납하라고 하다
- 조언수를 한성부 좌윤, 장세호를 경상우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유성이 천선성으로부터 간방으로 들어가다. 달이 필수의 큰 별을 가리다
- 근정전에서 일본국 대내전 사신 범이서당 등을 인견하다
- 팔도 감사·병사·수사에게 4전의 탄일 방물과 물선을 진상치 말도록 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밤에 유성이 위성 아래에서 나와 천전성 위로 들어가다
- 원자의 탄생으로 공의 왕대비가 3전을 위해 곡연을 베풀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백관을 거느리고 근정전에서 대왕 대비의 탄일을 하례하다
- 한성부에서 굶주리는 아동의 명단을 올려 헌옷을 나누어 주게 하다
- 예조에 《소학》을 가르치는 절목을 만들어 중외에 효유토록 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. 달무리가 지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사목에 의해 도승(度僧)할 일을 양종에 말하게 하다
- 일본과의 무역을 논의하고 진장으로 하여금 유포 왜인을 잘 방비토록 하다
- 주강에서 참찬관 조사수 등이 선상대포·경주인의 방납 폐단을 말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전라도 관찰사 박수량이 도내 백성을 구료할 약재를 보내 달라고 하다
- 대신들이 상차하여 이기의 처벌을 주장했으나 불허하다
- 문소전에서 주다례를 올리다
- 양사에서 자신들의 체직을 청하며 이기의 처벌을 주장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에서 거듭 이기의 처벌을 주장했으나 불허하다
- 연은전에서 주다례를 올리다
- 조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이기의 처벌을 세 번 주장했으나 불허하다
- 소대하다
- 홍문관에서 상차하여 이기의 처벌을 주장했으나 불허하다
- 태백이 미시에 사지에 나타나다
- 조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이기의 처벌을 상차하자 비행을 보고케 하고 처벌을 불허하다
- 허엽·고맹영·이언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연원이 유능한 신하를 일시에 수령으로 파견치 말라고 했으나 불허하다
- 장령 임내신·헌납 이중경이 체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양사에서 세 번 이기의 처벌을 주장했으나 불허하다
- 석강이 나가다
- 주강에서 참찬관 성세장이 허자와 이준경을 탄핵했을 때의 일을 말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세 번 이기의 처벌을 주장했으나 불허하다
- 햇무리가 지다. 밤에 간방에 불같은 기운이 보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