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9권, 명종 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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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추관이 이미 승복한 죄인은 먼저 결의할 것을 청하다
- 추관 등이 이규·유정·이무정 등에게 형신을 가할 것 등을 아뢰다
- 정랑·정춘령·이규 등에게 2차 형신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이무정을 3차 형신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추관 등이 이홍윤·배광의·이휘의 조율에 대해서 아뢰다
- 이홍윤·배광의·최대관 등의 치죄를 정하다
- 무송수 이언성을 국문한 공사
- 진사 이이를 국문한 공사
- 추관 등이 무송수 이언성과 이이에게 형신할 것을 청하다
- 이언성과 이이를 1차 형신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생원 강유선을 국문한 공사
- 학생 손수검·상인 이수성 등을 국문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추관 등이 강유선·이수성·이인정 등에게 형신을 가할 것을 청하다
- 이인정·강유선·손수검 등에게 형신을 가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추관 등이 승복하지 않은 자들에게 내일 형신을 가할 것을 아뢰다
- 이홍윤 등 5인이 복주된 일을 종묘와 사직에 고하고 대사령을 내리다
- 이인정을 2차 형신하다
- 추관 등이 이인정을 먼저 조율할 것을 청하다
- 강유선 등을 2차 형신하나 승복하지 않다
- 2차 형신한 최순학의 공사
- 정춘령·이규 등을 형신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유정(柳貞)·이수성 등을 형신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강유선·손수검 등을 형신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모산수 이정랑의 졸기
- 강유선 등을 형신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생원 강유선 등의 졸기
- 소대하다
- 이후정을 국문한 공사
- 홍현과 홍윤 등을 국문했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추관 등이 이후정·홍현·홍윤 등에게 형신할 것을 청하다
- 이후정이 1차 형신에 승복하다
- 1차 형신한 홍현의 공사
- 홍윤을 1차 형신했으나 공사의 가감이 없었다
- 1차 형신한 변복의 공사
- 2차 형신한 홍윤의 공사
- 추관 등이 이후정·이홍윤 등의 초사에 거론된 사람을 잡아올 것을 청하다
- 충주·음죽·음성의 군사 중에 후정의 초사에 거론된 자들에 대해서 묻다
- 무성수 이세영과 한리 학관 임기를 잡아왔으나 사실이 아니여서 보내다
- 학생 유응개를 신문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청운령 이수신을 잡아다가 신문한 공사
- 이후정을 다시 국문한 공사
- 홍현을 다시 국문한 공사
- 추관 등이 이후정과·이홍현의 공사 등에 대해서 아뢰다
- 경기 영평·적성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 나가다
- 정사룡·윤옥·강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도의 상공 및 진상물을 줄일 것을 명하다
- 홍현의 졸기
- 유학 허변·연애 등을 추국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홍현 등을 모반 대역죄에 의거하여 처결하다
- 이후정을 다시 추문한 공사
- 추관이 연애에 대한 고신, 허변에 대한 형신 등을 청하다
- 추관이 연애에 대한 가형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추관이 최대립에 대한 형신을 청하다
- 우연을 2차 형신하였으나 승복하지 않다
- 최대립·최대수·차한지 등을 능지 처사하다
- 추관이 승복하지 않고 죽은 강유선의 조율을 청하다
- 손수양·손동·경손 등을 의금부에 잡아 가두다
- 햇무리가 지다
- 상인 이유성의 공사
- 추관이 우연 등의 형신을 청하다. 이후정의 공사
- 추관이 송거충·손수공·이복기를 잡아올 것 등을 아뢰다
- 훈련원 습독관 배만기가 임오기가 역모와 관련되었음을 아뢰다
- 우연이 형신을 받고 죽다
- 추관이 이유성 등에게 가형할 것 등을 청하다
- 1차 형신한 이유성의 공사
- 햇무리가 지다
- 소대에서 정언각 등이 흉모를 엄히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상참을 받고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원주의 점장이 안세장의 음양에 관한 책을 대내에 들이라고 명하다
- 금천군 정옥형의 졸기
- 박영준을 홍문관 교리로, 유잠을 수찬으로 삼다
- 형장으로 죽은 이유성의 전형에 대해 논의할 것을 명하다
- 추관이 이유성을 대역죄로 좌죄할 것을 청하다
- 모산수 이정랑·손수검 등을 능지 처사하다. 학생 안세장의 공사
- 추관이 이복기를 형신할 것을 청하다
- 2차 형문한 이복기의 공사
- 2차 형신한 손수공의 공사
- 2차 형신한 지칠동의 공사
- 2차 형신한 지억년의 공사
- 추관이 활과 화살을 숨긴 대정을 잡아올 것을 청하다
- 3차 형신한 안세장의 공사
- 2차 형신한 연애의 공사
- 추관 이기 등이 추국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추관이 조광한·유홍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추관이 도망친 자들에 대해 포고 절목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이후정·이복기·손수공 등을 유 삼천 리에 처하다
- 조강에 나가다
- 위관이 승복하지 않은 송거충·서윤정의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고변한 이홍남의 서용을 명하다. 이기의 복위를 명하다
- 역모를 고계하는 전지를 내리다
- 충청도를 청홍도로 삼고 충주를 유신현으로 강등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진복창이 황헌 등이 공을 노리고 일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상소를 올리다
- 우의정 심연원이 경연청에 나가니 진복창의 상소를 내리다
- 자전이 대신들과 황헌의 일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황헌·구수담·경혼의 체직을 명하다
- 부제학 진복창에게 의대와 은배를 내리다
- 이기·황헌·심연원 등에게 노비와 논·밭 등의 상을 내리다
- 김개 등이 황헌을 훈적에서 삭제하고 귀향보낼 것을 아뢰다
- 양사가 황헌의 일로 구수담·경혼 등의 파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윤형원·진복창·정언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진복창이 상소와 관련하여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양사가 황헌 등의 일을 아뢰고 구수담·경혼의 상가의 개정을 아뢰다
- 조강에 나가다
- 양사가 황헌과 구수담·경혼의 일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사노 대정의 공사
- 위관이 서윤정 등에 대한 가형과 대정의 아들 귀학의 추문을 청하다
- 서윤정·서돌선 등을 내일 가형할 것을 아뢰다
- 조강·주강·석강에 나가다
- 양사가 황헌·구수담·경혼의 일을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대사헌 진복창과 대사간 윤인서가 책무를 다하지 못한 일로 사직을 아뢰다
- 양사를 패초하여 사직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홍문관이 황헌의 일로 세 번 차자를 올렸으나 불윤하다
- 양사가 세 번 사직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리니 황헌의 파직만을 허락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양사가 네 번 사직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양사가 세 번 사직하다
- 홍문관이 세 번 차자를 올리나 불윤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