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9권, 명종 4년 3월
-
- 일식이 있었다
- 동지중추부사 이청의 졸기
- 육진이 텅빈 일 등에 대해서 논의하게 하다
- 충청도 신창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서 강현이 군역, 소의 도살, 수령의 빈객 접대의 폐단 등을 아뢰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이기 등이 양계의 입거인의 도망, 둔전에 관한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사헌부가 왕자·부마가 착어처를 절수 받은 것을 환속시킬 것을 아뢰다
- 남응룡·정준·송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소 도살 금지에 관한 일은 다시 신명할 것으로 각도에 하서할 것을 명하다
- 소이전 정상이 사자인 정충에게 도서를 고쳐줄 것을 청해오다
- 이기 등과 소이전의 도서를 세습해 주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정상의 청에 따라 도서를 발급해 줄 것을 윤허하다
- 이탁·송찬·한지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졌으며 밤에 달무리가 졌는데 붉은 기운이 있었다
- 충청도 충주·회덕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충청도 홍산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서 송세형이 사치를 금하는 일과 사행을 영송하는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황해도 해주의 교생 안세복 등이 감사 남궁숙의 잉임을 청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서울에 비와 우박이 번갈아 내리다
- 경기도 광주·부평, 충청도 목천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·석강과 야대에 나가다
- 심통원·남궁숙·윤인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전라도 영암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여역이 치성한 경기도 여주에 약제를 보낼 것을 명하다
- 밤에 월식이 있었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밤에 기운 같은 흰구름이 있었다
-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고 백기가 있었으며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조계에 나가니 대왕 대비도 나와 수렴하다
- 혼사의 사치를 금할 것을 명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서 임권 등이 특진관 제도의 폐단, 남궁숙의 가자에 대해 아뢰다
- 주강·석강에 나가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여역에 대한 구료를 팔도에 하서하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사정전에서 전경 문신에게 강경을 시험보다
- 강경 시험후 백관이 해이해짐을 책망하다
- 예조가 시호를 의정하는 일에 대해 대신들의 의정을 청하니 윤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좌상 황헌 등이 전경 문신의 나태를 책망한 일로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이기 등이 시호를 의정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참과 조강·석강에 나가다
- 사헌부가 경연에서 책무를 소홀히 한 승지 이세창 등의 파직을 아뢰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진복창이 대간과 승지가 경연에서 소홀히 한 일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조광원·김개·이영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함경북도 인민이 포로로 잡힌 일로 우후 방호지 등을 감사가 추고하게 하다
- 충청도 제천·옥천, 경기도 금천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