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5권, 명종 2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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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은진 아전 임윤무를 마전에 유배시키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일본과 사무역하는 물품의 반을 공무역으로 돌리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사간원의 건의로 위사 원종 공신의 추록을 고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평안도 용강·충청도 한산 등에 전염병이 돌아 약품을 보내게 하다
- 좌의정 이기 등과 《대전》의 ‘포도논상조’ 해석에 대해 논의하다
- 사헌부의 건의로 임세후 부자의 배소를 합치는 일을 정지시키다
- 조강에 나가자 지평 원호변이 충신을 배양하기에 힘쓰라고 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오겸·정응두·윤인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가자 시강관 민전이 구황의 계책에 유념하라고 하다
- 일본 사신 안심동당 등에게 궐정에서 전연을 베풀다
- 경기 가평·경상도 안동·예천 등지에 눈이 1척이나 내리다
- 조강에서 민제인이 절약 검소의 실행을, 송겸이 나주 관리의 남형을 말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사헌부에서 《대전》의 포도논상, 왜인의 사무역, 관찰사의 토색에 대해 아뢰다
- 양사에서 노세필과 한춘동의 상가 개정을 정하다
- 조강에 나가자 참찬관 주세붕이 중국 말을 사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영의정 윤인경 등과 《대전》의 ‘포도논상조’ 해석에 대해 논의하다
- 담당 관청에 역질로 인한 시체의 매장과 약품 공급을 명하다
- 사헌부에서 부평의 관비를 강점한 이조 참판 송기수의 파직을 청하다
- 조강에 나가다
- 민제인·구수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회루에 나가 친강하여 사학의 유생을 시험하다
- 서리가 내리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홍문관 부제학 주세붕 등이 당마매입을 반대하면서 올린 진계편의 총론
- 윤만천을 장 일백, 고신 추탈토록 조율하자 죄를 1등 감하다
- 전라도 영광에 지진이 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우찬성 민제인이 사직하였으나 불허하다
- 대사헌 이미 등이 이중열·성자택·김저의 처벌을 청하자 사사를 명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송기수 등의 공훈 삭제와 처벌을 청한 내용과 그 비답
- 양사에서 송기수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청하여 전 고양 군수 한세진을 추고하여 치죄케 하다
- 가뭄의 징조가 있어 구학을 수리하고 천맥을 깨끗이 하라고 전교하다
- 영의정 윤인경 등이 청하여 전강할 때 강론할 대문에 미리 부표케 하다
- 경회루에 나가 친강으로 전경 문신을 시험하고 차등있게 상을 주다
- 양사에서 신수경·최연 등의 공훈 삭제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조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신수경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송겸·권찬·심광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에서 신수경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양사에서 신수경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날씨가 고르지 않자 형조·한성부·각도에 옥사를 신중히 하라고 하유하다
- 양사에서 송기수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팔도의 관찰사·병사·수사에게 방비를 소홀히 하지 말도록 하다
- 날씨가 불순하고 전염병이 돌자 각도에 옥사를 신중히 하라고 하서하다
- 예조에서 인종 부묘 시 방물·산대 등의 일을 계품하자 거행치 말라하다
- 양사에서 신수경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부제학 주세붕 등이 신수경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신수경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양사에서 신수경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부제학 주세붕 등이 신수경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양사에서 신수경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영모전에 나가 아침 상식과 별다례를 행하다
- 양사에서 신수경 등의 공훈 삭제를 거듭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가뭄이 심하여 음주를 금하도록 전교하다
- 양사에서 거듭 신수경 등의 처벌을 청하자 강원도 통천군으로 유배하다
- 조강과 석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신수경의 죄상을 밝혀 적으라고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향·축문·폐백을 경기도에 내려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조강에 나가자 동지경연사 임권이 정치에 힘쓸 것과 한세진의 일을 아뢰다
- 강원도 관찰사 이찬의 장계로 평강 현감 남필성을 포상하다
- 석강에 나가다
- 양사에서 신수경의 죄상을 밝혀 적으라고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부제학 주세붕 등이 간관의 간언을 받아들이라고 차자를 올리다
- 야대에 나가다
- 경상도 영천에 지진이 나다
- 영의정 윤인경 등을 불러 패초하여 대간이 직에 나가도록 하다
- 대사헌·대사간 등이 직에 나갈 수 없다고 하다
- 대간이 직에 나갈 수 없다고 하자 체직토록 하다
- 도승지 유진동을 대사헌에 단망으로 주의토록 하다
- 송기수·이미·유진동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