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4권, 명종 1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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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에서 일본 사신이 진향하는 일에 대해 대신과 논의 할 것을 아뢰다
- 윤원형·이미·정유길·우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정부 등이 육진의 백성이 오랑캐 땅으로 귀화하는 것을 막을 것 등을 아뢰다
- 임권이 무재만으로 수령이 된 자들이 백성을 탐학하는 폐단이 있음을 아뢰다
- 미시에 태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
- 병조 판서 상진 등이 충청도 신창에서 일어난 사족 살해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건춘문에서 수직하다 죽은 군사에게 내관을 제급하다
- 황제가 자문지를 요구하니 승정원에 진헌한 전례를 아뢰게 하다
- 천추사 민세량이 종이를 진헌하는 일에 대해 서장을 올리다
- 경기 내에 여역이 성하여 약을 지어 보내게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목성이 금성과 궤도를 같이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승정원이 종이를 진헌한 일에 대해 상고하여 아뢰다
- 자문지를 진헌하는 일에 대해 삼공과 논의하다
- 홍문관이 편찬한 《심학도설》과 《대학도설》을 가지고 입계하다
- 예조에 태묘를 부묘한 후 별시를 보는 일에 대해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대가 있었다. 별무리가 지고 유성이 나타나다
- 별시를 인종의 상을 마친 뒤로 미루게 하다
- 다음날이 중종의 대상이므로 숭문당에서 재숙하다
- 창경궁 경사전에서 연제를 지내고, 영모전에서 주다례를 행한 후 환궁하다
- 대왕 대비가 제문을 짓고 정릉에 별도로 제사를 지내다
- 승정원에 수릉관과 시릉관 등이 궐정에서 공궤할 일에 대한 준비를 명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재결·실결을 통산하여 수령을 파직한 일을 아뢰다
- 대사헌 이미가 사노 실비의 송사를 소홀히 한 일로 체직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상이 주강에 나아가다
- 은어 6마리를 감납하여 신형을 받은 안동 일수 윤동명을 놓아주게 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사노 실비의 일로 마찰을 빛은 원계검과 윤우가 체직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이감이 실비의 공사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강원 감사가 울진에 왜선이 출몰하니 무신을 택차하여 보내 줄 것을 아뢰다
- 나세찬·심통원·남응룡·윤현 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최보한과 민제인이 중병을 얻어 내의를 보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몽량이 울진에 나타난 황당선을 보고 도망한 자들을 치죄할 것을 아뢰다
- 상이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나세찬 등이 간관의 정언을 받아들일 것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강원도 울진에서 지진이 일어나다
- 허자가 따뜻한 날을 택하여 늦게라도 조강을 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서 주세붕이 선한 것을 좋아해야 함을 아뢰다
- 사간원이 변란을 만나 체직을 청한 강원도 감사를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승정원에서 날이 추우니 따뜻한 곳에서 강독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비변사가 울진에 중국어·일본어에 능통한 통사를 보낼 것 등을 아뢰다
- 강원도 강릉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영의정 윤인경에게 일본 사신에게 처음부터 화친을 허락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주강에서 윤사익이 흉년에 수입을 헤아려 지출할 것을 아뢰다
- 한성부가 없어졌던 어린아이의 손가락이 잘린 일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윤인경 등이 일본왕이 화친을 청한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송기수·정유선·조언수·한두·주세붕에게 관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두 대비의 혼전 친제에 대해 정지를 청했으나 불윤하다
- 상중이므로 일본의 객사를 접견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소대에서 박민헌이 천기가 불순한 일에 대해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