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종실록1권, 인종 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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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삭전을 지내고 상식을 올리다
- 조석전을 지내고 상식을 올리다
- 대간이 산릉 행차에 대해 아뢰다
- 대행 대왕의 재궁을 발인하다
- 정부가 산릉 거둥의 날짜를 건의하다
- 여차에 머무르다
- 내의원 도제조 홍언필이 진찰을 청하다
- 좌찬성 이언적이 올린 대죄장과 산릉 행차에 관한 차자
- 동궁으로 이어하다
- 정부가 산릉 거둥의 중지를 청하다
- 동궁에 머무르다
- 영의정 윤인경과 우의정 성세창이 옥체를 조섭하라고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내의 박세거 등이 진찰하다
- 홍언필이 고깃국을 들 것을 청하다
- 정부가 우제와 졸곡을 친행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정원이 염장을 드실 것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송세형이 옥체를 조섭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초우제를 섭행시킬 것을 아뢰다
- 동궁에서 재실로 나아가다
- 송세형 등이 지영한 뒤에는 환궁할 것을 청하다
- 장경 왕후의 혼여를 지영하다
- 우제를 거행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내의원 제조 등이 우유를 드실 것을 권하다
- 정부 등이 육선을 드실 것을 권하다
- 대신 등이 육선을 드시도록 권하라고 자전에게 청하다
- 정부가 백관을 거느리고 고깃국을 드시라고 권하다
- 대신 등이 찬선을 드시도록 권하라고 자전에게 청하다
- 대신 등이 찬선을 직접하다
- 삼우제를 지내다
- 정부와 육조의 참판 이상이 권제를 따를 것을 자전에 아뢰다
- 대사헌 송인수와 대사간 이윤경이 진찰할 것을 아뢰다
- 예조가 졸곡 후의 관복에 관해 아뢰다
- 이날 대신 등은 아뢰지 않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육선을 드실 것을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원이 권제를 따를 것을 청하다
- 자전이 약방에 전교하다
- 종실·정부 등이 권제를 따를 것을 청하다
- 박세거 등이 진찰하다
- 면대를 청하는 홍문관의 차자
- 햇무리가 지다
- 칠우제·졸곡제 등을 친히 지내겠다고 전교하다
- 약방 제조·홍문관 등이 칠우제 등을 친히 지내지 말라고 아뢰다
- 대간이 칠우제 멈추기를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칠우제를 친행하다
- 정원이 졸곡제 후의 상식을 친행하지 말도록 청하다
- 대간과 홍문관이 진찰을 청하다
- 밤에 불 같은 운기가 나타나다
- 졸곡제를 친행하다
- 삼정승이 아침 상식을 친히 올리지 말 것을 청하다
- 약방 제조 등이 문안하다
- 이성군 이관 등 종실이 권제를 따를 것을 청하다
- 박세거 등이 진찰하다
- 약방 제조가 음식을 잘 드셔야 한다고 아뢰다
- 이조 판서 신광한이 체직을 청하다
- 정부·중추부 등이 권제를 따르기를 청하다
- 익양군 이회가 종실을 거느리고 면대를 청하다
- 간원이 지세방·양윤영 등의 파면을 건의하다
- 헌부가 의정부의 탄일 진하도 정지시킬 것을 청하다
- 조정에 육선을 먹도록 전교하였는데, 별선온 때문에 대신들이 논란을 벌이다
- 대전의 탄일이었으나 하례를 받지 않다
- 고부 청시사 민제인 등이 중국 사신 일행의 출발을 보고하다
- 대간이 좌승지 원혼의 파면을 청하다
- 윤인경에게 소세양의 등용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소세양을 서용하라는 명을 거둘 것과 사신에게 산디를 베풀 것을 청하다
- 주다례를 지내고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대간이 사초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통사 이석 등이 중국 예부에서 연산군에 대해 물었다고 전하다
- 대간이 소세양의 일을 아뢰다
- 정순붕·강현·윤원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