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8권, 중종 37년 7월
-
- 표류민 중 중도에서 죽은자의 시체를 찾도록 하다
- 당관을 상마연에 참석하도록 하다
- 일식이 있다
- 전라도 나주·영암·강진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많이 죽다
- 상마연에 참석한 당관이 예궐하여 사은의 뜻을 표하고자 하다
- 왜은의 무역문제가 정리되다
- 동지중추부사 이현보가 병때문에 전리로 돌아가다
- 당관이 돌아가다
- 천추사 편에 회자를 보내기로 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전라도 장수현에 지진이 있다
- 유인숙을 이조 판서, 정순붕을 호조 판서에 제수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왜 사신이 은을 더 사달라고 간청하다
- 전라도 김제·창평·금구·만경·부안·옥구에서 벌레가 곡식을 해치다
- 평안도 함종현·증산현·용강현에 비바람이 불어 곡식을 해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흉년으로 목장점마를 하지 말 것을 간원이 건의하다
- 왜 사신이 돌아가겠다고 회답 서계를 써 달라고 하다
- 천추사 권응창이 표문을 받들어 경사에 가다
- 왜 사신을 돌려 보내는 것과 서계 작성에 대하여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왜의 은을 더 사도록 대신들이 건의하다
- 병조 판서 이기가 사직을 건의하다
- 남응룡·정언각·이영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재상 어사를 유진동에게 맡기지 말 것을 간원이 건의하다
- 왜의 상물 값이 많다하여 더 사지 말 것을 대신들이 건의하다
- 윤은보 등이 자제를 요동에 보내어 입학하게 해 주도록 건의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판돈녕부사 윤임이 사직을 건의하다
- 자제를 요동에 보내지 않는 일과 언로에 대해 대신들과 논의하다
- 왜의 은을 더 사는 것에 대해 대신들과 논의하다
- 은 5천량을 더 사도록 호조와 예조에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왜 사신이 5천량은 팔지 않겠다고 하며 돌아가겠다고 하다
- 석금이 그의 간부와 함께 본 남편을 모살한 일을 율대로 하게 하다
- 함경도의 양전하는 일을 대신들과 의논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생원 김영석의 시체를 본가로 수송하게 하다
- 경기도 양주·파주·마전·가평에 우박이 내려 곡식이 상하다
- 함경도의 양전을 중지하도록 헌부가 건의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중국에 진하사를 파견하는 일을 의논하도록 하다
- 세견선 및 상물 무역을 홍언필이 아뢰다
- 진하사를 파견할 필요가 없다고 삼공이 아뢰다
- 행 부사과 어득강의 상소문
- 판중추부사 양연의 졸기
- 충청도 홍주·석성에 우박이 내려 곡식이 상하다
- 대신 및 재상의 질병은 정원이 반드시 아뢰도록 전교하다
- 경기도 용인과 충청도 청양·직산·은진에 우박이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