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3권, 중종 35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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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의정 김극성에게 내의를 시켜 치료하도록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문신들에게 제술 시험을 보게 하다
- 간원이 장자 상속에 대해 건의하다
- 이준경을 사헌부 장령에, 이윤경을 홍문관 교리에 제수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니 이에 답하시다
- 햇무리가 지다
- 상이 사정전에 나아가 전경 문신에게 강독 시험을 보게 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흰 운기가 뻗치다
- 간원이 아뢰니 차자의 작위 상속을 개정할 수 없다고 답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율시의 시제를 내어 종재들 이하에게 지어 바치게 하고, 상을 내리다
- 햇무리가 지다
- 종재들이 김안국의 전을 올려 사은하니 이에 답하고 술을 내리다
- 사은을 마친 김안국이 춘추관에 물러와서 상의 은혜에 감복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달이 화성과 궤도를 같이 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해에 관이 있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아뢰니 예조가 작위를 이어받게 해야 한다고 답하다
- 우의정 김극성이 병 때문에 사직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무신의 시사를 관람하고 율시를 지어 바치게 하고 상을 내리다
- 햇무리가 지고 영이 있다
- 근정전에 나가 시제를 내고 무과·문과 급제를 내리다
- 햇무리가 지고 이가 있다
- 헌부가 사관의 행수 관원과 공사원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영의정 윤은보가 사관의 남행을 법 밖의 율로 다스려야 한다고 의논 드리다
- 민세량을 사헌부 장령에 제수하다
- 경상좌도 병마 절도사 박영의 졸기
- 영의정 윤은보 등이 여서의 관직 등용에 대해 이조와 의논하고 아뢰다
- 헌부가 경기 관찰사 신광한의 체직을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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