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종실록 90권, 중종 34년 4월 1일 무술 1번째기사
1539년 명 가정(嘉靖) 18년
- 중종실록90권, 중종 3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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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서 모셔 두는 일과 천사를 접대함에 시문에 능한 이희보 등이 돕게 하다
- 원접사 소세양의 서장
- 조칙을 봉독한 뒤에 사배례하고 조칙 받은 뒤에 사배례 행함을 의논하다
- 의식 연습을 보려고 사정전에 나아가다
- 세자 청연의 연습에 필선의 참례를 지시하다
- 청연의 연습을 거행하다
- 잔돌리는 연습을 하라고 하교하다
- 왕세자가 두 번째 잔 올리는 연습을 하다
- 배신이 술잔 올리는 연습을 하라고 전교하다
- 세자 청연의 의식에서 천사와 세자의 자세를 연습하다
- 천사가 세자를 맞으러 나오는 일을 등록에 따라 하라고 전교하다
- 원접사 소세양의 서장을 보고 속히 하유하라고 전교하다
- 연향 때 대하여 정원에 전교하다
- 투호를 준비시키다
- 천사 접대연에 대하여 정원에 전교하다
- 무기와 악공에게 나아가고 물러가는 예절을 가르치라고 전교하다
- 한숙이 천사의 동정과 평안·황해 두 도의 지공과 추종의 간략에 대하여 아뢰다
- 천사를 맞이할 일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천사에게 연회를 베푸는 일과 앉는 위치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세자 청연에 대한 예를 시강원에 말하라고 전교하다
- 장옥 등에게 《황화집》을 주어 제술관과 함께 차운하여 쓰일 것에 대비케 하다
- 어떤 별이 삼태성의 상태 아래에 나타나다
- 별도로 관원을 차정하여 삼태성을 측후케 하다
- 초파일 관등에 대한 천사의 물음에 답할 바를 개성부에 하유하라 전교하다
- 영위사 정옥형이 천사의 동정을 아뢰고 평안도의 피폐함에 대하여 의논하다
- 경사에 갔던 사신에게 돌아올 기일을 미리 알리게 하다
- 예조 참의 조광원을 체직시키다
- 햇무리가 지고 혜성이 삼태성의 상태 아래 나타나다
- 별의 재변과 천사 접대하는 일로 삼공과 의논하다
- 원접사의 서장을 내리며, 실화에 힘쓴 것을 치하하고 물품을 보내라 전교하다
- 천사에 보낼 의원 문제를 의논하다
- 정주의 별영위사 민제인이 천사의 동정을 아뢰다
- 사신 지나는 고을에 지공의 사치를 금하라고 전교하다
- 평안·황해도에서 천사의 접대로 농시를 잃지 않도록 전교하다
- 천추사와 동지사를 함께 보낼 문제를 의논케 하다
- 간원이 문후하는 사신 파견이 옳지 않음을 간하다
- 조서 모셔 두기를 청할 방법을 의논하다
- 의심나는 고문을 천사에게 물을 것인가를 의논케 하다
- 사은할 공마를 살펴보다
- 안주의 영위사 윤인경이 천사의 동정과, 서쪽 지방의 피폐함을 아뢰다
- 부근 관곡을 옮겨 북도를 구제하라고 전교하다
- 헌원성의 꼬리 부분 둘째 별에 혜성이 나타나다
- 문후사 보내는 일, 난해한 고문의 확론, 조서 받는 일 등을 의논하다
- 원접사 소세양의 서장, 영조도를 장정하여 천사에게 주라고 전교하다
- 《황화집》을 관반에 내려 쓰임에 대비하라고 전교하다
- 평양 영위사 정순붕이 천사의 동정을 보고하다
- 헌부가 김안국의 체직을 건의하였으나 윤허치 않다
- 도승지 황기가 이희보 등과 별영위사로 벽제로 가라고 전교하다
- 홍문관이 하늘의 재변과 서북 지방의 기근을 아뢰니 상이 반성하다
- 혜성이 헌원성에 나타나다
- 대간에 대해 말한 사관의 기록을 확인하라고 전교하다
- 서도와 북도의 구제를 진휼하라고 하다
- 창주 영위사 성세창이 천사의 동정을 보고하다
- 헌부가 참찬 김안국과 영의정 윤은보의 추고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하계선이 천사의 동정을 보고하니, 천사가 탈 말을 갖추라고 전교하다
- 간원이 참찬 김안국의 체직을 건의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참찬 김안국의 일을 좌상과 우상에게 의논케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밤에는 구름이 많아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김안국의 참찬직은 갈고 관반의 직임은 가직함을 주라고 전교하다
- 원접사의 서장을 내리고 수레를 메고 갈 군사를 대기시키라 전교하다
- 헌납 이순형이 체직을 원하자 동료들에게 묻겠다고 답하다
- 참찬 김안국, 헌납 이순형의 체직 문제를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대사성 신광한과 우부승지 송순이 천사의 동정을 보고하다
- 헌납 이순형의 체직을 전교하다
- 조서 모셔 두는 일을 정원에 전교하고, 김안국의 체직 요구를 윤허치 않다
- 정언 민전의 사직 요구를 윤허치 않다
- 도승지 황기가 조서 모셔 두는 일을 보고하니 전교하다
- 황제의 조서 및 칙서의 내용
- 조서 모셔 두기를 천사에게 청하라고 도승지 황기에게 전교하다
- 상이 천사를 영접하고 조서 모셔 두기를 직접 청하다
- 송현에 이르러서 주악을 중지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상이 태평관에 행행하다
- 세자와 사신의 상견 좌석을 재배치 하라고 전교하다
- 상이 세자와 함께 천사의 연회에 참가하다
- 김안국을 지중추부사에, 구수담을 사간원 헌납에 제수하다
- 구름이 끼어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상이 태평관에 행행하여 어실에 들어가다
- 거둥 전후의 고취를 금하고 선유 인원을 감원하도록 하다
- 근정전 경회루에서 청연하기로 하다
- 사신이 16일에 출발하기로 하다
- 흠문사를 성절사와 겸하여 보내는 일과, 세자 청연의 일을 의논케 하다
- 기거사 보내는 일과 상마연, 세자 청연, 알성, 유관의 일을 의논케 하다
- 연회의 순서를 의논하다
- 상과 사신이 술자리를 함께하고 물품을 선사하다
- 상이 환궁하다
- 원접사가 상마연, 알성, 유관의 일을 아뢰다
- 혜성이 나타났고, 달이 토성을 가리다
- 천사에게 더 머무를 것을 청하기로 하다
- 천사가 물품을 보내오니 사례하겠다는 뜻을 알리다
- 천사가 조정의 대사를 써서 전하리라 하다
- 천사가 상께 단자 및 율시를 올리고 놀이를 즐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고, 햇무리가 졌으며, 혜성이 나타나다
- 천사의 단자에 대하여 대신에게 의논케 하다
- 상이 태평관에 나아가 어실에 들어가다
- 천사의 서간에 대한 답으로 요역과 부세를 견감시키기로 하다
- 신광한을 의주 전위사로 삼아 원접사의 일을 함께 하게 하다
- 천사와 상이 수고함을 서로 사례하다
- 천사가 후한 대접에 감사하다
- 유관 때에 유연을 금하도록 원접사에 말하라 하다
- 천사가 등과록과 지지를 보자하고, 종계의 개정을 논하다
- 종계의 문제를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혜성이 나타나다
- 천사의 뱃놀이에 술과 삿갓을 내리다
- 송순이 사신의 동정을 보고하다
- 천사가 사탕과 글을 보내오다
- 천사가 내일 하직을 고하리라 하다
- 동부승지 민제인을 태평관에 보내어 사탕과 글을 보냄에 사례하다
- 전송 연회때 천사에게 종계 개정을 주청토록 하게 하다
- 기일에 천사 접대하는 일에 대하여 대신에게 의논케 하다
- 천사가 조선지를 보자할 것에 대비하다
- 경회루 연회때에 음악 사용을 금하고 소찬으로 하는 문제를 삼공에게 의논케하다
- 혜성이 헌원성 꼬리에 있는 셋째 별에 나타나다
- 사신의 뱃놀이와 논지
- 천사가 지필묵 보내준 것에 감사하다
- 기일에 연향을 행함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천사가 경회루에서 하직 인사하고, 개정할 종계를 천사에게 고쳐서 전하기로 하다
- 기일로 인해 대접이 부족했음을 천사에게 전하게 하다
- 종계의 단자 내에 고쳐써야 할 글자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천사가 수행원들에게 각방의 물건들을 사사로이 가지지 못하게 하다
- 천사의 두목들이 청하는 물건을 공조로 하여금 만들어 주게 하다
- 종계의 오자는 고치지 않기로하고, 세자가 답례품을 보내다
- 혜성이 헌원성의 꼬리 셋째 별에 나타나다
- 상이 모화관에 행행하다
- 천사를 전별할 때 세자의 거취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종계 단자를 천사에게 올리면서 할 말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종계 단자와 부채를 올리고 《황화집》은 간행해 보내기로 하다
- 상과 세자와 백관이 천사를 전송하다
- 상이 환궁하다
- 구름이 많이 끼어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천사에게 전별 위로의 물품을 내리다
- 영의정 윤은보가 체직을 청하나 윤허치 않다
- 진하사 유인숙의 서장
- 혜성이 헌원성 꼬리의 넷째 별에 나타나다
- 어전 통사 윤개와 이응성 등에게 상을 주다
- 사은사 겸 문후사가 성절사와 동행케 하다
- 배신이 화답한 시를 선별하는 일과, 은전을 실시하는 일에 대하여 의논하다
- 황제의 은총에 대해 은전을 베풀도록 하다
- 은전을 베풀어 하례를 받고 그 사실을 천사에게 알리게 하다
- 3일을 기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놓고 초시를 치른 뒤에 전시를 거행토록 하다
- 대간이 하례 받는 일과 은전 베푸는 일의 중지를 건의하였으나 윤허치 않다
- 흠문사의 방물을 전례에 따라 보내고, 사은사의 방물은 바치지 않도록 하다
- 왕세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하례하고 전을 올리다
- 은전을 베풀다
- 혜성이 헌원성의 열 두 번째 별 아래에 나타나고, 서리가 내리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유인숙을 한성부 우윤에, 채세영을 예조 참의에 제수하다
- 혜성이 헌원성의 열 한 번째 별 서북쪽에 나타나다
- 연이은 사신 파견으로 인한 문제점과 재변 및 양계의 피폐함을 의논하다
- 윤세호를 흠문사 겸 사은사로, 이응성에게는 특별히 가자를 내리다
- 간원이 대호군 권수와 상호군 박지의 직임 개정을 청하나 윤허치 않다
- 황제의 《순행예의》및 《동궁감국사의》 2책을 삼공에 내리다
- 시강관 한숙이 사면의 신중을 아뢰다
- 중 보담의 공사와 관련된 문제를 형조에 물어서 아뢰게 하다
- 혜성이 헌원성 열 번째 별 서쪽에 나타나다
- 사은사 겸 문후사와 성절사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중국으로 가는 연도의 피폐와 관련된 문제를 해조에 문의케 하다
- 사은사 겸 문후사 보내는 의논에 참여한 승지를 추고토록하다
- 형조로 하여금 구씨 등의 추고와 관련된 공사를 마련케 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고 양이와 관이 있다
- 재변과 양계 피폐의 회복을 의논하다
- 천사에게 서장과 인정물을 보내 종계와 악명 개정의 일을 주청케 하다
- 사은사에게 흠문사를 겸하게 하고, 성절사에게 주청사를 겸하게 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혜성이 헌원성 열 번째 별 서쪽에 나타나다
- 정전을 피하고 반찬 가짓수를 줄이며 음악을 중지하다
- 별시의 문·무과 전시 문제를 삼공에게 의논케 하다
- 사신과 전시에 대한 삼공의 의견
- 사신과 전시에 대한 예조의 의견
- 민제인이 직언을 구하는 전지를 입계하다
- 간원이 권수·박지 등의 일을 아뢰니 답하다
- 상의원에 명하여 사신들에게 옷과 신 등을 만들어 주게 하다
- 혜성이 헌원성 아홉 번째 별 남쪽에 나타나다
- 유학 이경운의 책문 시권을 정원에 내리다
- 경기·평안·황해 및 양계의 피폐를 회복할 세금 규정을 병조에 마련케하다
- 조운을 융통히하여 북도를 구황케 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혜성이 헌원성 열 번째 별 서남쪽에 나타나다
- 경상우도 수군 절도사 양윤영의 서장
- 동남쪽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종계 개정과 《대명회전》 간행 및 문후사 파견함에 대하여 의논하다
- 헌부가 통사 이응성의 관작을 거둘 것을 아뢰니 윤허하다
- 공조 판서 윤세호 등을 보내 조서 반포한 데 대하여 사례하다
- 사은사의 사행에 의복·신·부채·모자·잡물 등을 하사하다
- 함경남도 절도사 우맹선의 계본
- 태백이 낮에 나타나고 햇무리가 졌으며, 혜성이 나타나다
- ‘순행’을 ‘원행’이라 칭할 문제를 의논하다
- 강원도 관찰사의 서장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고, 태백이 낮에 나타났으며 혜성이 나타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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