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5권, 중종 32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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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간원이 신거관에 대한 가정과 조세적·유기조에 대한 추고를 건의하다
- 의정부가 파직된 인원이 많음을 아뢰다
- 간원이 신거관의 일을 아뢰자 윤허하다
- 정원이 예조의 뜻으로 중국 사신에 대한 예의 격식을 정할 것을 아뢰다
- 김인손·남세건·김희열·정옥형·정만종·허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임정의 일을, 간원이 정원의 일을 아뢰다
- 조사수·채낙·이명 등이 사직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준손을 파직하고 의정부로 하여금 추고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희릉을 개장한 것을 이유로 사면과 가자를 내리다
- 대간이 사유의 성명을 거둘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권정례로 하례받고 사유를 반포한 글의 내용
- 김근사·김안로·윤은보 등이 문려에 정표하고 주악을 내리지 말 것을 아뢰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유생을 친책하다
- 별시위 김숭백이 바친 복숭아를 받고 상을 내리다
- 소봉 등이 언지를 중히 여겨서 선비의 기풍을 진작시킬 것을 아뢰다
- 왕이 대간의 말에 의존한 일과 홍문관이 대간을 논박한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의 체직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양연·남세건·소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농사일을 시찰하고 무재와 화포 쏘는 것을 보았고 음악을 베풀고 술을 내리다
- 헌부가 신급제자들에게 연회를 내린 성명을 거둘 것을 아뢰자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송근에 대한 개차와 임세창에 대한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정사룡의 파직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아침에 문소전에 시선하고 저녁에 연은전에 시선하다
- 헌부가 정사룡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, 의신군 이징원이 두 가자를 받은 것을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헌부가 정사룡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는데 정사룡·안서에 대해서만 윤허하다
- 대간이 아뢴 이징원의 일을 윤허하지 않았고, 간원이 이기에 대한 개차를 아뢰다
- 전강에 입격한 유생에게 종이와 붓·먹을 내리다
- 대간이 이징원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이징원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인경을 호조 판서, 정백붕을 공조 판서에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