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1권, 중종 3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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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세호·박운·김극개·김명윤 등의 추론을 명하다
- 대간이 정세호의 귀양과 김명윤 등의 도하 출입 금지를 건의하다
- 정세호를 귀양보내고, 김명윤·김홍윤을 사적 삭제하다
- 선릉의 친제와 망제를 겸하여 시행토록 명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유세린이 정세호 등의 문제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박세옹을 사헌부 지평에, 박우를 공주 목사에 임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박세옹이 김극개의 죄를 고하고, 윤은보가 이에 대한 조처를 건의하다
- 황간에 거주하는 상인 오여정의 체포를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송숙근·고자겸 등의 형량 불공평을 의논하자 윤허하다
- 근정전에서 책제를 내어 5명을 뽑고, 무과 중시를 보다
-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다.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대간이 김인경과 금부 당상관의 파직을 건의하고, 상소를 올리다
- 좌의정 김안로에게 선온주를 하사하다
- 김안로가 배소를 청하자 허락하다
- 황사우·소세양·윤인경·심언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근사와 윤은보가 사직을 건의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이조 판서 황사우의 졸기
- 선릉에 나아가 친제하다
- 반사하는 초기에 김명윤 등의 이름이 들어있음을 지적하다
- 사헌부가 색승지와 도승지의 파면을 건의하자, 추고를 명하다
- 유관을 형조 판서에, 김인손을 의정부 우참찬에 임명하다
- 흰 운기가 퍼져 있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흰 운기가 퍼져 있다
- 의령의 노비 문제와 노비 예속에 관해 의논케 하다
- 대간이 친열과 방방의 연기를 건의하나 허락하지 않다
- 흰 운기가 퍼져 있다
- 조인규를 체직하고 이억손을 파직하다
- 반석평·남세건·김희열·황기·진복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무과 중시와 초시의 방방이 있다
-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다. 흰 운기가 퍼져 있다
-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고, 햇무리가 지다
- 태백이 오방에 나타나고, 햇무리가 지다
- 다음 중종 31년 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