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0권, 중종 30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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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호를 추문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행행할 때 제장을 차정하는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행행할 때 도성의 방비에 대해 전교하고 대신들과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근정전에 나가 시제를 내고 모화관에 행행하여 무과를 시험치다
- 건방과 간방에 번개가 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이홍간 등의 일·윤은로의 묘에 제사지내는 일 등에 대해 논하다
- 문과로 7인을 뽑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평정공의 묘에 제사지내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 부제학 유세린 등이 행행 때 유람하는 일과 인재 등용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소봉을 홍문관 교리에 제수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유성이 천위성에서 나와 주기성으로 들어가다
- 유성이 북하성에서 나와 헌원성으로 들어가다
- 문무과의 방을 내걸다
- 예조에서 행행하였다가 환궁할 때 어가를 맞이하는 세자의 복장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건방과 간방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천변으로 제릉에 행행하는 일을 연기할 것을 아뢰다
- 제릉에 친제하기 위한 어가가 묘시에 출발하여 미시에 벽제역 숙소에 도착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지중추부사 유관 등이 군국의 일을 동궁에게 아뢰다
- 세자가 시강원 겸필선 김수성을 보내 문안드리다
- 제릉에 친제하기 위한 어가가 새벽에 출발하여 통제원 숙소에 도착하다
- 향교와 고려 태조의 묘에 재사지낼 헌관을 당상관 중에서 뽑아 보낼 것을 명하다
- 진시에 양이가 나타나다
- 세자가 시강원 문학 정유선을 보내 문안을 드리다
- 제릉에 친제하기 위한 어가가 개성부 태평관에 도착하다
- 대간이 어가를 맞이하지 않은 개성부 도사 조광원 등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7도의 관찰사가 도사를 보내 임금에게 문안드리다
- 세자가 시강원 보덕 황기를 보내 문안드리다
- 어가가 진시에 제릉에 도착하여 의식에 따라 제사를 지내다
- 제릉에 제사하고 비망기를 내리다. 박연 폭포 행행에 대한 영의정 김근사 등의 논의
- 제릉의 제사에 관련된 사람에게 가자(加資)하고 물품을 하사할 것을 명하다
- 대간이 박연 폭포에 행행하는 일과 집사자들에게 가자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사헌 허항 등이 박연 폭포에 행행하는 일과 집사자들에 가자하는 일이 부당함을 아뢰니 윤허지 않다
- 홍문관 부제학 유세린 등이 박연 폭포에 행행하는 일을 정지할 것을 간하다
- 대간이 박연 폭포에 행행하는 일을 정지할 것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부제학 유세린 등이 박연 폭포에 행행하는 일을 정지할 것을 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세자가 시강원 설서 원계검을 보내 문안드리다
- 성균관에 나가 작헌례를 행하다. 명륜당에서 시제를 내고 만월대에서 무과 시험을 보다
- 대간이 차자를 올려 박연 폭포에 행행하는 일을 중지할 것을 간하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영천의 태실 방화 사건과 박연 폭포 행행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지경연사 황사우 등이 박연 폭포에 행행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문무과 시험에서 1등을 한 진복창·조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무과의 창방을 하다
- 여러 신하들이 박연 폭포에 행행하는 일을 정지하도록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임금이 개성부에 머무르다
- 세자가 시강원 필선 김광진을 보내 문안드리다
- 만월대 북쪽에서 어떤 사람이 칼을 들고 침입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어가가 박연 폭포에 도착하다. 종실과 재상들에게 연회를 베풀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고 유성이 천진성에서 나와 위성으로 들어가다
- 임금이 개성부에 머물다
- 의금부의 조광원에 대한 공사를 버려두라고 명하다
- 세자가 시강원 필선 김수성을 보내 문안드리다
- 경덕궁에 행행하여 노인과 효자들에게 잔치를 베풀다
- 예조 참판 강징이 성균관 유생들에게 음식을 내리다
- 대간이 어가를 맞이하지 않은 조강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개성부 교수 최홍제가 유생들을 거느리고 전을 올려 사은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임금이 개성부를 출발하여 통제원에서 묵다. 세자가 정유선을 보내 문안드리다
- 어가가 천수정에서 잠시 머무는 동안에 어제시를 내리다
- 세자가 시강원 보덕 황기를 보내 문안드리다
- 어가가 석벽에 도착하자 여러 신하들에게 칠언 율시를 짓게 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세자가 시강원 설서 원계검을 보내 문안드리다
- 어가가 오시 초에 홍제원에 도착하자 세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영접하다. 신시에 환궁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유성이 오거성에서 나와 왕량성으로 들어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홍문관 부제학 유세린 등이 임금이 행할 여섯 가지 조목에 관한 상소를 올리다
- 전 호조 판서 안윤덕의 졸기
- 오시에 태백이 진방에 나타나다
- 대사헌 허항 등이 박연 폭포에 행행한 것을 막지 못했다 하여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제사지낼 때 시중한 내관 등에게 자급을 올려 줄 것을 명하다
- 대사헌 허항 등이 박연 폭포에 행행한 일로 죄를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박연 폭포에 행행한 일로 대간들이 논박을 당한 것에 대해 전교하다. 이에 대한 대신들의 논의
- 대사헌 허항 등이 사직하기를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박연 폭포의 행행으로 홍문관이 대간을 논박한 일에 대해 논하다
- 한순령·한윤창·하계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허항 등이 박연 폭포의 행행에 대해 논박을 당한 일을 논하고 사직하니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허항·대사간 채무택이 사직하고 나오지 않다
- 대사헌 허항 등이 사직의 뜻을 아뢰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대간이 사직한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사직의 뜻을 간곡히 아뢰다
- 대간이 사직하고 명을 받고도 나가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