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0권, 중종 30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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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여헌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문소전 제조 금원군·충주 목사 조세영 등의 일을 논하고 체직시킬 것을 아뢰다
- 각사 서리들의 폐단에 대해 전교하니 대신들이 논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조강에서 대간 등이 이공장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사간원이 송숙근·구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의금부에서 황여헌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조안국의 관직 제수에 대해 전교하다
- 유윤덕·조인규 등을 서용할 것을 명하다
- 윤안인·이억손·조한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자미원에서 나와 북두성으로 들어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석강에 나타나다
- 사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제릉에 제사지낸 뒤 양로연을 베푸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손주를 지중추부사에 제수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평안도 삭주 지방에 서리가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변방의 야인들을 다스리는 일에 대해 논하다
- 선위사 호조 참의 정사룡 등이 변경 지역의 상황을 장계를 올려 보고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동지사 김광철이 북경에 가다
- 황여헌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. 황여헌의 옥중 상소문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황여헌의 일에 대해 논하고 엄히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김근사 등이 승려의 증가로 인한 폐해와 그 대책에 대해 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마정(馬政)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. 이에 대한 좌의정 김안로의 논의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승정원은 노량진에서 배가 침몰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대간이 구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대간이 구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라도 진산군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임금이 문선왕에게 석전례를 올렸는데 세자가 아헌하다
- 명륜당에서 유생들에게 경서의 내용을 논하게 하고 쌀을 하사하다
- 대간이 구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성균관 동지사 유보 등이 유생 2백 53명과 함께 전을 올려 사은하다
- 유성이 왕량성에서 나와 천전성으로 들어가다
- 대간이 구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유성이 누성에서 나와 남쪽 하늘가로 사라지다
-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고 유성이 방성에서 나와 남쪽 하늘가로 사라지다
- 간방과 동방에서 번개가 치고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오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대간이 구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구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임금이 동교에서 추수를 구경하다
- 대간이 구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건방과 곤방 및 천중에서 천둥과 번개가 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