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9권, 중종 30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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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한효원의 졸기
- 사헌부에서 신빈·하홍·한서 등에 대한 관직 제수가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좌의정 김근사가 노쇠함을 들어 사직하기를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사망한 영상의 집에 승지를 보내 조제할 것을 명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마 도주 종성장이 사신을 보내오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발생하다
- 대신들이 어미를 죽인 김부기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사간원에서 금원군이 사헌부 서리를 욕보인 일에 대해 논하다
- 황주 목사를 임명하는 일과 봉상시 정 허자의 가자 문제에 대해 전교하다
- 이사균·황사우·김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이조 좌랑 홍섬·안변 부사 유인수 등을 탄핵하다
- 대간의 논박으로 신빈이 체직하다
- 대간과 사헌부가 교만한 금원군 이영을 파출시킬 것을 청하다
- 신하들의 사직 요청에 대한 불윤 비답은 속히 짓지 않는다 하여 해당 관원을 추고하다
- 사인 하계선이 홍섬의 일에 대해 아뢰니 이에 대해 전교하다
- 사헌부에서 홍섬의 일에 대해 아뢰니 추문할 것을 명하다
- 사간 황효공이 홍섬의 일에 대해 논하니 속히 보고하지 않은 대간을 힐책하다
- 홍섬의 일 처리 문제에 대해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사헌부가 하홍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하홍·김안수 등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홍섬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불순한 말을 한 홍섬의 일에 대해 허항이 그 전말을 아뢰고 여러 신하들이 논의하다
- 홍섬의 일을 중외에 하유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유세린·권응창·채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재산수 이창원과 양원군 이희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재산수 이창원과 양원군 이희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집의 김미를 탄핵하다
- 대사헌 황사우와 대사간 허항 등이 사림을 분열시킨 정광필·홍언필 등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동지사 정사룡이 연경에서 돌아오다
- 홍섬을 신문하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홍섬의 일과 관련하여 대사간 허황에게 말을 하사하다
- 김근사 등이 정광필·홍언필·홍섬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채세영·유세린·황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황사우 등이 홍언필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이백복과 이강남을 탄핵하다
- 의금부에서 보고한 홍섬의 공초 내용
- 죄인 홍섬이 자신의 실수를 상소로써 변명하니 이에 대해 전교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두 정승이 정광필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제학 김안로 등이 정광필 일에 대한 교서를 수정 하다
- 대간이 정광필 일에 관한 교서 내용이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정광필의 일에 관한 교서 내용
- 충청도 홍주 등 고을에 천둥이 치다
- 경연에서 대사헌 황사우 등이 교서를 반포한 뒤의 민심 수습책 등에 대해 아뢰다
- 좌의정 김근사 등이 양원군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홍섬을 추문하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정언 박충언 등이 재산수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대간이 양원군을 중죄로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의금부에서 양원군을 처벌할 법 조항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양원군의 처벌에 대해 아뢰다
- 조계를 받고 죄인 사노 윤손 등을 논죄하다
- 대간이 양원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부승지 이임이 죽으니 부의할 것을 명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죽다
- 좌의정 김근사 등이 홍섬의 공초 사실을 아뢰니 형신을 중지하고 처벌할 것을 명하다
- 대간이 양원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헷무리가 지다
- 대간이 홍섬을 계속 신문할 것을 아뢰니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죄인 구수담의 공초 내용
- 대간들이 홍섬에 대한 죄를 다시 조율할 것을 아뢰니 윤허하지 않다
- 유보·손주·유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청구성에서 나와 절위성 자리로 들어가다
- 대간이 홍섬·양원군과 금부의 당상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
- 홍섬을 전라도 흥양현에 유배하다
- 유성이 칠공성에서 나와 북쪽 하늘가로 들어가다
- 좌의정 김근사 등이 변방 지역에서 야인들이 노략질 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양원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양원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동지사 정사룡이 돌아와 우리 나라 사신의 북경 통행의 일에 대해 보고하다
- 장언량·김양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재상을 구금한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사헌부에서 야인의 침입을 받은 함경북도 병사 황침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양원군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죄인 구수담의 공초 내용. 이에 대한 하교
- 죄인 재산수의 공초 내용
- 대간이 김양필과 김한웅을 탄핵하니 윤허하지 않다
- 홍섬과 구수담 등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김양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성이 사독성 아래에서 나와 서쪽 하늘가로 들어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