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6권, 중종 2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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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북경에서 조복을 구하도록 하다
- 간원에서 김세한의 추고를 건의하다
- 김세한·채무일에 대한 추고를 의논하다
- 남곤이 주청한 일을 중국에 청하게 하다
- 헌부에서 김세한과 채무일의 체직을 건의하다
- 조윤령의 추문에 관해 의논케 하다
- 오결·이희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윤령을 조율케 하다
- 헌부에서 대사성 이희보의 체직을 건의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다
- 안현·황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손주·임정 등을 체직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공주와 옹주에게 물품을 지급하다
- 대간이 선비의 풍습과 국가 일에 대해 아뢰다
- 지방 수령의 형벌 남용에 관해 이르다
- 간원에서 손주의 체직을 건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기성부정의 처 변씨의 상언을 정원에 내리다
- 헌부에서 직강 강윤의 개정을 건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칙서 맞는 절차를 아뢰다
- 간원이 부평 부사 유엄의 개정을 건의하다
- 칙서를 맞이할 때 세자는 나오지 말게 하다
- 국가에서 노인에게 자급하는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김안로가 기성 부정의 봉군에 대해 아뢰다
- 심언경·유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윤희인의 체직을 건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사장이 중국에 들어가는 일을 논의케 하다
- 부경 행차에 장인을 들여보내게 하다
- 박양 사건을 추열토록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가 정치를 논의하다
- 제군 부마의 가사를 검소하게 짓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납 소봉이 오결 박홍린의 체직을 아뢰다
- 대간이 이희보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희열·하계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모화관에 나가 조칙을 맞이 하다
- 백관 가자와 사유에 관해 논의하다
- 동지사 서장관 이순형을 인견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소방하는 것이 온당치 못하다고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파직하여 직첩을 거둔 사람들을 적어서 아뢰라는 전교 등을 거둘 것을 아뢰다
- 삼공이 흉년이 든 곳이 있으면 모두 진제할 것을 아뢰다
- 부안 현감 장세침을 파출시킬 것을 간원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헌부가 군위 현감을 빨리 추고하여 파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이조 판서 김안로가 전라도 관찰사 송흠의 서장을 가지고 아뢰다
- 서지·허항·이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서지·오세한·정사룡 등을 체직시킬 것을 아뢰다
- 시독관 김수성이 장온고의 일을 인용하여 형벌을 신중히 할 것을 아뢰다
- 사은사 윤개의 아비가 병이 들어 다른 사신을 차출할 것을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개를 사신으로 보낼지의 여부에 대하여 정승들이 의논하다
- 진위 진향사 이성언이 북경으로 떠나다
- 윤개의 일에 대하여 삼공의 의논에 따라 전교하다
- 대간의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의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