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5권, 중종 28년 8월
-
- 군무 방어책 등을 논의하다
- 구름이 끼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서민의 재판에 대해 논의하다
- 초복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구름이 끼다
- 군관 손세명이 도적 잡은 일을 아뢰다
- 순찰 순관의 군호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혜성이 보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혜성이 보이다
- 석강에 나가 국학에 대해 논의하다
- 판부사 조원기를 치료케 하다
- 의정부 좌참판 조원기에게 시호를 내리다
- 혜성이 약간 보이다
- 좌참찬 조원기에게 부의를 명하다
- 큰 비가 내리다
- 삼공이 홍춘경의 처벌을 아뢰다
- 구름이 끼다
- 이조 판서 김안로 등이 가자에 관해 논의하다
- 윤은보·이사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짙은 구름이 끼다
- 세자의 서연을 정지케 하다
- 석강에 나아가 효에 관해 논의하다
- 간원에서 참관 승진의 개정을 건의하다
- 홍춘경에게 시추로 조율할 것을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평안도 재해와 궁중 비용의 폐단에 관해 논의하다
- 헌부에서 공조 참판 김계우의 개정을 건의하다
- 큰 비가 내리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이 체직을 아뢰다
- 홍춘경의 일을 속하게 하다
- 김계우·송세형의 일은 윤허치 아니하다
- 비가 오다
- 좌승지 허흡 등이 중문의 흉패에 관해 논의하다
- 정원에 송세형의 체직을 전교하다
- 흉패 소각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흉패 소행자의 추문에 관해 논의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환관 박말동의 추문을 건의하다
- 윤은보 이기를 관직에 제수하다
-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김형경과 관련인의 추문에 관해 논의하다
- 승지 한창윤에게 편지를 내리다
- 간원에서 공조 참의 박우의 첩에 대해 징계할 것을 건의하다
- 호조 참판 임추를 동지사로 보내다
- 병조 판서 윤임이 체직을 아뢰다
- 영의정 장순손 등이 경차관 보내는 시기에 대해 건의하다
- 흉패사건의 관련자를 형추하다
- 흉패사건 방우 김형경 등에게 가형하다
- 정을미를 가형하여 자세히 추문하다
- 정을미가 복초하다
- 정을미를 형문하여 공초하다
- 장순손 등이 정을미의 복초 내용을 아뢰다
- 정원에서 김형경과 정을미의 처형 장소에 관해 아뢰다
- 한종손은 방송하다
- 사면에 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승문원 행수 장무관을 추고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세자의 거둥은 시강원에서 관장케 하다
- 예조에 배릉의 기일을 정하게 하다
- 김형경의 아비를 도성 밖으로 축출하다
- 숙직하는 군사의 기강을 강화하다
- 서방에 달빛이 밝다
- 조강에 나아가 도적 폐단의 금지를 논의하다
- 대전 양로연에 관해 전교하다
- 헌부에서 참판 이기의 체직을 건의하다
- 서방에 달빛이 밝다
- 영의정 등이 관압사에 관해 건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에서 김양필 서용의 불가를 건의하다
- 헌부에서 건의한 김양필의 일을 따르다
- 이기의 일을 윤허하지 않다
- 예조 관원의 체직은 헌부에 이르게 하다
- 밀봉 2통을 정원에 내리다
- 문무관 시험에 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헌부에서 이기의 일을 아뢰다
- 장숙손의 무리를 궐내에서 축출토록 하다
- 황두등에서 군대 무예를 검열하다
- 원포귀범이란 글로써 등급을 메기게 하다
- 사관도 제술케 하다
- 이인현이 삼하로 수석을 차지하다
- 김영건 유세건에게 화살을 내리다
- 신시에 환궁하다
- 문신의 제술에 대해 전교하다
- 좌찬성 등이 문신의 제술에 대해 건의하다
- 문신 제술의 시권에 대해 전교하다
- 밀봉 2건을 정원에 내리다
- 익대 공신 환급의 가부를 의논하다
- 장령 채무택이 수령 제술의 폐단을 건의하다
- 서위를 서용케 하다
- 김광철을 승정원 동부승지에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이기의 일을 아뢰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