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5권, 중종 28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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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별감을 예사로 치료한 의원을 추고하다
- 왜인·야인 숙배시 군사의 추가배치는 취소하다
- 은세에 연한을 정하여 실시하다
- 궁중의 빈객을 위한 술제조를 금지하다
- 서로 힐책한 대간을 파직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홍치종을 조옥에서 추고하다
- 유성이 여성으로 들어가다
- 한재와 성변에 관해 의논하다
- 헌부에서 경비 절감책을 건의하다
- 팔도 관찰사 유수에게 유지를 내리다
- 남세건·허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옥송을 신속히 처리케 하다
- 이원과 최숭조를 체직하다
- 홍문관 부제학이 한재에 관해 차자하다
-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군사의 녹봉과 경차관 파견의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
- 혜성이 축방에 나타나다
- 혜성이 왕량대성 아래에 나타나다
- 혜성이 왕량대성 위에 나타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경상도 관찰사에게 직무 수행에 관해 전교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자복한 사연으로 이혼을 조율케 하다
- 간원에서 이원손의 처벌을 아뢰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경연에 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동궁 사칭자를 추문케 하다
- 나장에게 조희와 원손을 잡아오게 하다
- 동궁 사칭자 정회석을 체포하다
-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사치와 탐오의 폐습을 논의하다
- 별와서의 폐단을 의논케 하다
- 세자빈의 어미에게 면포 등을 지급하다
- 동궁 사칭자 정회석을 힐문하다
- 일본국 소이전이 사신을 보내다
- 간원이 아뢴 일은 윤허하지 않다
- 별와서는 법에 따라 거행케 하다
- 햇무리가 희미해 지다
- 경상도의 사저곡 분급자에게 동철을 지급케 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홍문관 남행에 관해 의논하다
- 한성부가 법사를 모욕한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법사 능멸의 책임으로 유응룡을 체직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무반 김철수를 징계키로 하다
- 장수감과 용맹한 자의 초계 공사를 정원에 내리다
- 유성이 허량성 아래로 들어가다
- 문신의 제술과 무신의 시사에 관해 논의하다
- 윤인경 정사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성이 천진성 안에 나타나다
- 북도 병사 반석평을 체직하다
- 헌부가 판윤 서지의 체직을 건의하다
- 대간청 중문안 헛간 벽에 패가 걸리다
- 패의 서체를 전일의 것과 비교하다
- 사정전에서 정광필·장순손 등이 패의 서체에 대해 논의하다
- 패에 적힌 사람에 대해 추문케 하다
- 홍문관 직제학 남세건 등이 시종 임참을 아뢰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홍문관 부제학 권예가 서패에 대해 차자하다
- 대사헌 심언광 등이 의심자 추국을 건의하다
- 대간이 서지의 일을 아뢰다
- 혜성이 동방에 나타나다
- 서지와 정사룡을 체직하다
- 헌부에서 정광필의 잘못을 건의하다
- 패서를 정원에 내리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금부나장 함종동을 추고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동궁 사칭사건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동궁 사칭자 조희의 체포를 명하다
- 합당한 북도병사 직임자에 관해 전교하다
- 소세양·권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원손과 김석경의 일에 관해 전교하다
- 고자겸을 병사에 차임하다
-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의 일을 정원에 전교하다
- 사헌부에서 근래 시국에 관해 함문하다
- 왕언을 폐지한 색승지를 추고하다
- 문신 정시의 실시에 관해 논의하다
- 송순 파직시의 일기를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헌부에서 정광필의 처벌을 재차 건의하다
-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남행 홍문관의 단망에 관해 의논하다
- 명나라에 갈 사신에 관해 의논하다
- 대사간 상진 등이 체직을 청하다
- 동료와 힐책한 홍춘경을 파직하다
- 홍춘경을 추문케 하다
- 별초 문신의 정시를 정지하다
- 강온·이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