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3권, 중종 27년 8월
-
- 태백이 경천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점마관의 일을 의논하다
- 황해·평안·함경도에 점마관을 보내게 하다
- 꿩이 근정전에 들어오자 전직 군사 김광필이 잡아 바치니 술을 내리다
- 유성이 나오다
- 효경전에 나가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태백이 나오다
- 장령 송인수가 꿩이 날아든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간원이 점마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태백이 나오다
- 유성이 나오다
- 햇무리가 지다
- 태백이 나오다
- 동지중추사를 보내다
- 신구 선릉의 수릉관 등에게 상줄 것을 전교하다
- 세자가 동궁 재실에 나아가다
- 창덕궁에 나가 재숙하다
- 햇무리가 지고 태백이 나오다
- 효경전에서 별제를 지내다
- 사복시 제조 정광필 등이 점마관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광주 목사와 의신군 징원의 자급을 더하다
- 햇무리가 일고 양이가 있다
- 햇무리가 지다
- 참찬관 심언광이 꿩이 날아든 일로 아뢰다
- 형조 판서 조원기 등이 홍우룡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이조 판서 김근사가 왕후의 능전 참봉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징원·윤희평·오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태백이 낮에 보이고 유성이 나오다
- 경기 지방의 점마를 정지하다
- 간원이 호조 판서 손주·형조 좌랑 이순형의 체직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의성이 나오고 유성 아래에 별이 나오다
- 태백이 낮에 나오다
- 동향 대제를 의논하다
- 손주를 체직하다
- 동향 대제를 의논하다
- 태백이 낮에 나오다
- 유성이 나오다
- 주다례를 거행하다
- 홍문관 저작 홍섬이 담제의 전례가 없음을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오다
- 안현·김수성 등에게 천기를 관측하게 하다
- 영의정 정광필 등이 사면하니 불허하다
- 정원에서 담제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손주·박호·김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오다
- 유성이 나오다
- 예조가 담제일과 부제일을 정하니 전교하다
- 태백이 나오다
- 세자가 창덕궁에 나아가 재숙하다
- 효경전에 나가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태백이 나오다
- 혜성이 나오다
- 대상제를 지내고 아침 상식을 올리다
- 영의정 정광필이 선릉 별제의 친행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태백이 경천하다
- 혜성이 나오다
- 능소의 배례를 임시 정지하라 전교하다
- 새 선릉의 수릉관 등을 상주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태백이 경천하다
- 혜성이 나오다
- 김안로·유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나오다
- 구름이 끼어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예조 판서 김안로가 겸 지의금부사를 사직하니 불허하다
- 구름이 끼어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황해·평안·함경도에 점마를 정지하다
- 유성이 나오다
- 유성이 나오다
- 곤방에 불 같은 운기가 일다
- 태백이 나오다
- 보름달이 나오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혜성이 나오다
- 햇무리가 지다
- 주다례를 행하다
- 혜성이 나오다
- 구름이 끼어 태백이 보이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