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3권, 중종 27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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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엄의 추고 공사를 정원에 내리다
- 성윤을 사헌부 장령에 제수하다
- 최곤의 공사를 정원에 내리다
- 안동 판관 안수금과 현풍 현감 송희규를 추고하다
- 대사헌 황사우 등이 체직을 아뢰니 불허하다
- 대사간 권예 등이 체직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흰 운기가 일다
- 홍문관 부제학 심언광 등이 앞서의 공사 사건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니 불허허다
- 흰 운기가 일다
- 헌부가 전일의 강간 사건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효경전에 나가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헌부가 판결사 박육을 탄핵하니 불허하다
- 안동 부사 황효헌의 졸기
- 헌부가 박육의 일을 아뢰고 함경도 관찰사 윤희인을 탄핵하니 전교하다
- 함경도 도사 이만균을 파직하다
- 헌부가 박육의 일과 형조 관리의 공사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형조의 추고 공사의 일을 전교하다
- 헌부가 박육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헌부가 박육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이수동·채소권·김안정·이성언·윤세호·이기·윤은필·황침·홍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함경 관찰사 이성언·공조 참의 홍준을 탄핵하니 전교하다
- 헌부가 이성언을 대간이 홍준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기우제에 대해 전교하다
- 헌부가 이성언을 대간이 홍준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태백이 오방에 나오다
- 헌부가 이성언을 대간이 홍준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함북 병사 황침의 체직에 대해 전교하다
- 황침을 체직하다
- 태백이 나오다
- 간원이 황침의 체직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김인손·이형순·김수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우의 여부를 치계하라 명하다
- 이성언·이형순을 유임시키다
- 간원이 이성언의 유임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태백이 나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