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67권, 중종 25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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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비전에 진풍정을 올리다
- 대간, 헌부, 간원에서 진언하니 왕자군 등을 추고하게 하다
- 정직이 있는 사람에게 위장을 겸임시키는 것을 개정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전조를 추고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서 도첩법, 흉황이 든 금년의 수세, 진휼책에 대해 의논하다
- 극심한 흉황에 대한 대비책을 호조에 하문하다
- 호조에서 지금 곡식을 푸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하다
- 심정·이행이 급히 곡식을 운반해 올 것을 건의하자 호조에 하문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김형·윤풍형·김의정·이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에서 진휼을 목적으로 곡식을 운반한 전례가 없었음을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종묘의 춘향 대제에 쓸 향과 축을 전하다
- 좌·우상이 경기와 충청도 해안지역에 곡식을 운반할 것을 건의하다
- 헌부가 허관 등의 추안을 가지고 아뢰다. 이종백이 일기책 건을 아뢰다
- 이귀령과 심언경을 도로 서용하고 허관 등을 파직시키다
- 석강에서 신공제가 구황에 대하여 아뢰다
- 헌부에서 전 승지 등의 일을 공사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남세건이 김구·김말·유숭조 등에게 사유의 직무를 맡길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반석평이 사노비 추쇄를 그 도의 도사가 주관하는 일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대간이 이함의 일을, 헌부가 한경훈과 전 승지의 일을 아뢰다
- 예조에서 경기 지방의 채소 진상을 줄일 것을 청하다
- 정원에 반석평의 안건을 해사로 하문하라고 전교하다
- 충청도와 경상도 일부 지역에 천둥치고 전라도 11고을에 비가 내리다
- 심정이, 이함의 부정직한 계달에 대하여 철저히 추문할 것을 건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원에 이함을 추문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문하다
- 이함의 일을 삼공에게 하문한 뒤에 결정하겠다고 하다
- 북도의 노비 추쇄에 관한 일에 대하여 삼공의 의논을 모으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상과 좌상이 이함의 일을 추문하여 실정 파악후 정죄할 것을 청하다
- 이함의 일을 추문하라고 명하다
- 홍서주가 노비 추쇄를 정지하자는 삼공의 의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공세 선납의 폐단·진구책·기근·가혹한 부세 등에 관한 진언
- 경창의 쌀을 실농이 극심한 지역에 지급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함이 승복한 것을 바탕으로 조율을 청하도록 계목을 고쳐 만들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윤손을 파직시킬 것을 논의하다
- 경기 이천에서 눈속에 낙충이 발생하다
- 산양회에서 참획한 일이 물고기 잡으러 온 사람을 벤 것으로 밝혀지다
- 평안도 일부 지방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조윤손을 파직시키다
- 헌부가 한경훈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영산군 이전의 도첩을 도로 줄 것인지에 대한 가부를 삼공에게 묻다
- 헌부가 한경훈의 일을 아뢰다
- 서지·반석평·이사균·이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공들이 영산군의 직첩을 도로 돌려주어서는 안된다고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한경훈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한경훈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서 유보·신공제 등과 금년 봄의 구황 대책에 대해서 논의하다
- 헌부가 한경훈의 일을 아뢰다
- 유미의 부의 단자를 정원에 내리며 서계하지 않은 것을 힐책하다
- 심언광·장순손·윤은보 등이 동궁을 보양하는 일에 대하여 진언하다
- 헌부가 한경훈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서 몇 신하가 임금의 도리를 진언하다. 중시합격자를 서용키로 하다
- 윤대를 듣다. 신계우가 장편전의 개비를 청하다
- 헌부가 한경훈의 일을 아뢰다
- 형조의 수도기를 정원에 내리며 지서학과 홍양생의 죄를 징계하게 하다
- 오경에 간방에서 우레같은 소리가 나다
- 조계를 청리하다
- 지서학을 의금부로 이송하여 추국한 다음 사방에 두루 보이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한경훈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홍문관의 유보가 상하의 병통에 적중하는 내용을 담은 상소문을 올리다
- 잔폐한 고을의 수령 차견을 앞으로는 전조에서 하게 하다
- 몇몇 신하들이 홍문관의 상소에 따라 사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삼경에 간방에서 불 같은 운기가 일다
- 학문을 쌓아 사람들을 교도할 수 있는 선비에게 사유의 직을 제수케 하다
- 남효의와 조종경 등이 사직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조계상과 윤탁이 사직했으나 허락하지 않고 성균관 동지 이하를 추문하다
- 사경에 건방에서 불 같은 운기가 일다
- 사성 김형·직강 강윤을 개정하게 하다
- 윤은보를 병조 판서에 제수하다
- 남효의와 조종경이 누차 사직하다
- 김치운이 홍문관의 상소는 대간을 실제로 공격한 것은 아니라고 하다
- 조윤손이 20일 새벽에 산양회 보에서 있었던 적변을 치계하다
- 어사를 각도에 파견하여 수령들의 진휼 조처 상황을 살피게 하다
- 남효의와 조종경이 홍문관의 상소 내용을 이유로 누차 사직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남효의가 체직시켜 달라는 독계를 하자 대간이 직에 나오면 아뢰라고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집의 헌납등은 여론을 기다리고 대사간이 사피하자 삼공에게 의논케 하다
- 변장들이 허위로 계한 경우, 금부에게 중죄로 다스리라 하다
- 대사간이 홀로 사피하면 안된다는 의논에 따라 대사간을 직에 나아가게 하다
- 헌부가 한경훈의 일을 아뢰다
- 남효의가 결단코 직에 나갈 수 없다 하니 알았다고 전교하다
- 조윤손이 적들이 버리고 간 활과 화살을 올려보내다
- 군정의 동요를 막기 위해 사간의 추문이 끝난 다음 변장을 추고하게 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조윤손을 파직시키고 이사균을 임명하다
- 전라도 일부 지역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무재가 있는 자와 당하관으로 연로한 자에게 녹봉을 잃지 않게 하라 하다
- 이사균의 부임을 독촉하게 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사균을 선정전에서 인견하다
- 헌부가 한경훈의 일을 아뢰다
- 남효의가 사직하다
- 이사균이 배사할 때 궁대와 통개를 지급하게 하다
- 이사균에게 의복을 하사하게 하다
- 남효의가 거듭 사직하나 직에 나아가 다른 대간들을 안정시키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신옥형을 추국하게 하다
- 간원이 직에 있기가 송구스럽다고 아뢰자 사직하지 말라고 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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