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66권, 중종 2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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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고 관이 나타나다
- 상진 등의 일에 대해 대간의 처신을 책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삼공이 선공감 주부 이복의 일에 대해 건의하다
- 전라도 창평현의 양녀 잉질덕이 세쌍둥이를 낳다
- 햇무리가 지다
- 장령 상진·종부시 첨정 양연을 파직 시키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간관들이 상진의 일에 연루되매 전 간관을 추문케 하다
- 헌부에서 전 대관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조방언을 대사헌에, 김언을 사간원 헌납에 제수하다
- 출신하기 전 남행이었던 전 대사헌 남세준과 신임 대사헌 조방언에 대해 여론이 일어나다
- 유여림을 예조 판서에, 박호를 대사헌에 제수하다
- 신도에 거주하는 중국인 문제에 대한 정조사 박광영의 서장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임백손·양연을 추고케 하다
- 양연의 일을 올리게 하다
- 헌부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황해도 안악·문화에 우레가 발생하다
- 헌부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헌부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전 우봉 현령 오황·적성 현감 최환이 복물로 인해 소요를 일으키다
- 충청도 유생 이종백이 상소 첩책과 문견 일기를 올리다
- 헌부에서 사인검의 역사에 대해 정지시킬 것을 건의하다
- 이함·신옥형의 일에 대한 의금부의 계목
- 햇무리가 지다
- 한성 서부의 충순위 유정의 자녀와 노비들이 굶주림으로 병들다
- 김극개. 심광언. 김희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해풍군 이함의 기망과 여성위 송인의 주연에 대해 그 논죄를 건의하다
- 여성위의 일은 그의 아비 송지한으로 하여금 대신 추문받게 하다
- 연상시에서 으뜸을 차지한 설서 김수성에게 별조궁 1장을 하사하다
- 햇무리가 지고 대가 나타나다
- 인재 선발의 방안에 대해 이조에 하명하다
- 박우 등 승지들이 연회를 열다
- 의금부에서 이찬종의 죄를 조율하여 올리다
- 헌부에서 승지들의 주연에 대해 징계를 건의하다
- 승지들을 모두 파직시키다
- 헌부에서 주연에 참석한 주서 민세량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유윤덕·임추·김안정·허위·심사순·권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승문원·홍문관·도총부·병조의 입직 당상과 낭관에게 각각 활 1정씩을 하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