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64권, 중종 24년 1월
-
- 회례연을 거행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신수린만을 갈라고 명하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유계종·유보만을 갈라고 명하였다
- 김근사·조방정·윤희임·홍경림의 이생지 쟁송으로 세 사람을 보직에서 해임시키다
- 윤규와 최훈을 개차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헌부의 살인이 무방하다는 말에 대해 조사하라고 전교하다
- 살인이 무방하다는 왕의 말에 대한 대사헌 김극성 등의 보고
- 간원이 이장길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시종·대간을 잔폐한 고을의 수령으로 삼으라고 전교하다
- 신공제·황효헌·박호·유관·김석철·박광영·유윤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살인이 무방하다는 말이 퍼진 것 때문에 대사헌 김극성 등이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언 민제인을 파직하고 마전 군수 이극창을 유임시키도록 지평 양연이 건의하다
- 안성 군수 유의를 체직할 것을 헌부가 건의하고 김근사 등의 쟁송에 관련된 이생지를백성에게 나누어 주도록 간원이 건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치운을 사간원 정언에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 인재 육성의 뜻을 논의하다
- 수원 군수 김구의 체차와 부호군 홍계신의 파직, 선농제 거행 등에 관해 헌부가 건의하다
- 선농제를 물려 거행하는 일로 예관을 추고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참을 받다
- 조강에 나아가 정언 송인수에게서 풍속의 완악함을 듣다
- 관리의 접견을 들이다
- 주인을 죽인 종을 궁극히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선농제를 물려 거행할 것을 삼공이 건의하니 따르다
- 대간이 이장길의 파직을 건의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람을 죽인 죄수가 도망한 일로 경상도 감사 이기와 합천 군수 박한을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육조의 문음 출신을 차츰 문신으로 갈라고 전교하다
- 단성에서 지진이 발생하다
- 살인이 무방하다는 왕의 말에 대한 사관 최연·도승지 윤인경·우부승지 송숙근 등의 보고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윤은필을 이조 참의에 허관을 동부승지에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고 헌부가 조상현·임원·이조창의 체직을 건의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계를 듣다
- 계복은 먼저 보고하라고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서천에서 배에 구멍이 나서 아이를 낳은 일이 생기다
- 봉상시 첨정 임원과 판관 이조창을 갈도록 전교하다
- 전민 쟁송을 《경국대전》에 따라 판결하라고 전교하다
- 심언광을 세자 시강원 보덕에 제수하다
- 취재를 외람되게 행한 병조 낭관과 정부에 불이 난 일을 추고하도록 헌부가 건의하다
- 취재에 부정을 저지른 병조 관원들을 조율하게 하다
- 이장길을 귀양보낼 것에 관한 대간의 상차
- 황사우·박명손·양연·정세호·이희건·윤풍형·김헌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서 직언을 수렴할 것, 이장길을 유배보내는 일, 취재에 사정을 둔 병조 낭관을 조율하는 것 등에 관해 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세자의 영경전 친제 때 축문에 관해 예조가 건의하다
- 세자 친제 때 축문에 관해 삼공이 건의하다
- 예빈시 정 성희주·형조 정랑 홍효창·지평 김헌윤 등을 갈도록 대간이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영경전에 친제하다
- 집사에게 상으로 가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경기도 수령들을 적간하도록 헌부가 건의하고 김근사·임양·조희 등의 체차에 관해 간원이 건의하다
- 쪽지를 맨 화살이 형조의 대문에 꽂히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임양·조희의 일만 윤허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허승필·홍효창의 벼슬을 가는 것만 윤허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장길의 가자를 개정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근사·김시보·조광원 등의 체직을 헌부가 건의하고 시강원의 인물을 자주 가는 일로 전조를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