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64권, 중종 2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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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추위에 군사를 구제할 방도에 대해 구언하다
- 군사에게 빈 섬을 나누어 주라고 전교하다
- 김근사 등의 쟁송에 관해 대간이 건의하고 시강원 보덕 이기의 파직에 대해 헌부가 건의하다
- 임기를 마친 통사 심처안을 교체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연분 등제를 낮출 것을 의정부가 건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한 쪽 눈이 먼 안위를 예조 좌랑에서 해임하다
- 병이 난 이회와 이유청에게 내의원을 보내다
- 중국 무역에 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일본 무역에 대해 공사를 만들 것에 대해 예조가 건의하다
- 옥년의 일에 관한 의금부의 공사와 그에 대한 조치
- 조강에 나아가 학교에 관해 시강관 정언호와 논의하다
- 백성을 침탈하는 관리와 결송 기일을 넘기는 관리를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일본 사신의 뜻대로 무역을 하도록 하라고 전교하다
- 김근사의 일을 대간이 아뢰고 야인의 일에 관해 헌부가 건의하다
- 결송을 미룬 관리에 대한 공사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 학교와 사대와 방어에 관해 의논하다
- 중국 황후의 상에 진위사·진향사를 모두 보내라고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, 이기의 일만 윤허하다
- 의정부에 불이 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야인의 일에 관해 삼공에게 구언하다
- 야인의 일에 관해 영의정 정광필 등이 건의하였는데 야인을 꾀어 잡자는 의견을 따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연을 쉬다
- 남포에 천둥치다
- 제 종을 죽인 권상의 추고에 대해 헌부에 묻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연을 사헌부 지평에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김안정에게 기술을 진작할 방법에 대해 하문하다
- 대간이 전의 일과 부호군 유계종의 파직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흰 기운이 하늘에 깔리다
- 함흥에 흰 기운이 뜨다
- 안악에 흰 무지개가 일어나다
- 삼척에 흰 기운이 하늘을 돌다
- 조강에 나아가 인사와 음탕한 습속에 관해 영의정 정광필과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 풍속에 관해 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야인을 잡는 일에 관해 홍문관 부제학 유여림 등이 상차하다
- 태인에 흰 기운이 생기다
- 안악 등에 흰 무지개가 뜨다
- 야인의 일에 대한 홍문관의 차자에 대해 병조 판서 이항·비변사 제조 안윤덕 등이 답하다
- 재상 앞아서 교만한 행동을 한 내관 정세복을 파직·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야인을 꾀어 잡는 일이 불가하다고 건의하다
- 야대에 나아가 권간의 술수를 조심하라는 검토관 김홍윤의 건의를 듣다
- 흰 기운이 하늘에 깔리다
- 경상좌도 수사 김철수와 정사룡을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 경로의 예 등에 관해 논하다
- 김근사 등의 이송지 쟁송에 대해 삼공에게 구언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참을 받다
- 김근사 등의 이송지 쟁송에 대해 영의정 정광필이 건의하다
- 야인의 일과 김근사 등의 일에 대해 대간이 합사하여 건의하다
- 흰 기운이 하늘에 뜨다
- 의정부·육조·한성부·중추부·비변사가 모여 야인을 꾀어 잡는 일에 관해 의논하다
- 조계상·유보·유관·이사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해주에 흰 무지개가 뜨다
- 흰 기운이 뜨다
- 무장에 흰 기운이 뜨다
- 흰 기운이 뜨다
- 한성부 좌윤 유보를 파직할 것을 헌부가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이장길의 파직을 대간이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흰 기운이 뜨다
- 진위사 이환과 진향사 이지방을 북경에 보내다
- 충신·효자·열부의 일을 책으로 만들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천둥치다
- 나례를 보다
- 흰 기운이 뜨다
- 김근사 등의 이송지 쟁송에 관해 다시 구언하다
- 김근사 등의 쟁송에 관해 삼공이 아뢰다
- 정조 회례연 때 일본 사신을 참석하게 하다
- 잔치를 벌이다
- 흰기운이 뜨다
- 유운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