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63권, 중종 2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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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·무과의 방을 내고 하례를 받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여주 향교의 치제에 관해 검상 정세호가 건의하다
- 번개가 치다
- 번개가 치다
- 거둥 때의 깃발과 군사의 진에 관해 포영사 안윤덕이 건의하다
- 야인 정벌 때 필요한 우후·종사관·군사에 관해 평안도 관찰사 허굉이 진언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우의정 이행이 사퇴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서정을 준비하는 것에 관한 평안도 관찰사의 물목 문서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일본국 사신이 방물을 바치다
- 조강에서 사월에 야인을 정벌하는 문제를 의논하다
- 평안도 관찰사 허굉을 인견하여 서정에 관해 논의하다
- 신필주의 일을 대간이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서정에 관해 대간이 건의하다
- 거둥 때의 직·과거 응시자의 수를 확인하는 일 등에 관해 전교하다
- 내장의 밀부를 좌승지 윤인경에게 보이다
- 유여림의 제문을 채택하다
- 대제 때 세자의 일에 관해 시강원이 건의하다
- 여주에서 취재에 응한 유생 중에 규정에 어긋나는 자가 많다고 예조가 아뢰다
- 국경을 넘어와 어렵하는 중국 사람들을 압송한 것에 대한 통사 차윤조의 서계
- 규정에 어긋나게 유생 명단에 든 자를 궁추하게 하다
- 삼경에 왕과 왕세자가 종묘에 배례하다
- 배례 때 관계된 신하에게 상을 내리다
- 환궁하다
- 인정전에서 백관의 하례를 받다
- 거둥 중의 시위하는 군진에 대해 병조가 건의하다
- 사사로이 군사를 쓴 경상도 수사 김철수, 해운포 만호 나윤문 등을 추고하다
- 서정에 관한 홍문관 부제학 유여림 등의 상소
- 거둥하여 무관을 취재할 일에 대해 병조가 건의하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도 수사와 함께 정 승지를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거둥 때에 무과 취재를 초시 없이 치르라고 간원이 건의하니 따르다
- 통장과 부장 등이 군사를 침탈하지 못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무관 취재에 병조는 각별히 조치하라고 전교하다
- 성절사 한효원이 돌아와 중국에서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모록한 유생은 공사로 다스리라고 전교하다
- 천둥치다
- 천둥에 대해 우의정 이행 등이 논의하다
- 한효원이 중국에서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전달한 것에 대해 예조가 논의하다
- 거둥에 대해 홍문관 교리등이 건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천·춘천 등에 천둥치고 창녕에 우박이 내리고 천둥치다
- 거둥을 떠나는 행차에 대가가 길을 잘못 들다
- 길을 잘못 든 죄로 가전·가후의 낭관과 나장을 모두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문안마 2필을 준비하라고 전교하다
- 빨리 가자고 전교하다
- 경기 관찰사 김극개 등이 대가를 맞다
- 대가가 대주정에 들어가다
- 낭관을 잡아 오니 의금부에 내리라고 전교하다
- 다친 사람을 구완한 의원의 이름을 아뢰라고 전교하다
- 길을 잘못 들었던 일에 대해 대간이 의논하다
- 오시에 대가가 이동하다
- 용인 현령 윤중형이 맞이하다
- 용인의 파오달에 닿다
- 행궁의 출입에 관해 포영사 안윤덕이 건의하다
- 다친 사람에 관해 묻다
- 술을 군사들에게 고루 먹이라고 전교하다
- 길을 잘못 인도한 자들을 서울에 잡아 가두라고 전교하다
- 무장·영광·흥덕에서 천둥치다
- 왕세자가 사람을 보내 문안하다
- 전씨의 묘에 승지를 보내 치제하게 하다
- 대가가 이천의 파오달에 이르다
- 군사들에게 술과 고기를 고루 먹이라고 전교하다
- 신은 유가를 취소하다
- 무과 응시자의 수가 많으니 편전으로 일차 선발하라고 전교하다
- 꿩을 진상하라고 전교하다
- 비와 우박이 내리다
- 왕세자가 사람을 보내 문안하다
- 의정부 등이 문안하다
- 이동하여 이천의 대교 냇가에 대주정하다
- 여주의 파오달에 이르다
- 유가는 않더라도 창부와 천동을 거느리고 어전에 나가도록 전교하다
- 무과 응시자의 수가 많으니 병조에서 참작하여 하도록 전교하다
- 번개가 치다
- 무과를 육냥으로 일차 선발하겠다고 병조가 건의하다
- 빈선관에 나아갈 때 예복을 입기로 정하다
- 이성군과 영의정 정광필을 먼저 능소로 보내다
- 과거 시관의 수를 정하다
- 취재에 관해 홍문관 부제학 유여림 등이 건의하다
- 외진의 군사들에게 편의를 주다
- 모록한 자를 응시하지 못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무과에 대간을 보내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왕세자가 사람을 보내 문안하다
- 환가 때에 연좌로 하기로 결정하다
- 능에 이르러 제사를 지내다
- 관계자와 여주·이천 백성에게 상을 내리다
- 과거를 보이다
- 양로연을 거행하다
- 양로연에 음악을 내리다
- 무과에 11인을 뽑다
- 취재 인원에 대해 대사헌 김극핍 등이 건의하다
- 문과에 3인을 뽑다
- 좌·우상 대장에게 술과 고기를 내리다
- 과거 합격자에게 유희를 보이다
- 관련자에게 비단옷과 명주옷을 내리다
- 문·무과의 하례를 받다
- 노인들에게 가자하다
- 안개가 끼었다가 개었다
- 수령과 차사원 들에게 활을 내리다
- 찬례사와 제사를 모신 승지에게 한 자급을 올려 주다
- 문과의 시험 답안을 보겠다고 전교하다
- 빈선관을 영빈관으로 고치다
- 말을 타고 이동하다
- 술을 종친부 등에게 내리다
- 위장의 임기 응변을 시험하다
- 양로연을 베풀고 대소 인원에게 시를 짓게 하다
- 세 고을의 유생들도 공궤하다
- 노인 김계남이 공을 기록해 달라고 요구하다
- 양로연을 마치다
- 향교에 사람을 보내 치제하다
- 안개가 짙으면 횃불을 받들라고 전교하다
- 환궁 때 군진에 관해 병조가 보고하다
- 왕세자가 사람을 보내 문안하다
- 새벽에 이동하여 오천역에서 소주정하다
- 여인이 참버섯을 바치다
- 악공들을 포상하다
- 여인이 서과를 바치다
- 양지현 앞에서 대주정하다
- 매를 놓아 꿩을 잡게 하다
- 임금이 탄 말의 재갈이 벗겨지다
- 말의 재갈이 벗겨진 일에 대해 추고해야 한다고 병조가 건의하다
- 시종 신하 모두를 공궤하다
- 말의 재갈이 벗겨진 일에 대해 조옥을 시켜 추고해야 한다고 대간이 아뢰다
- 거둥에 동원된 목재와 짚을 국가에서 쓰고 공물을 줄이라고 전교하다
- 양벽정에서 양로연을 거행하다
- 양로연을 마치다
- 향교에 사람을 보내 치제하게 하다
- 왕세자가 사람을 보내 문안하다
- 목재와 짚의 운반에 관해 정광필과 심정이 건의하다
- 이동하여 낙생역에 소주정하다
- 군사의 파진에 관해 병조에 구언하다
- 양재역에 대주정하다
- 한강을 건너다
- 파원 부원군 윤여필이 문안하니 종재 공궤에 참여하게 하다
- 환궁하다
- 선릉에는 대신을 보내어 제사하겠다고 전교하다
- 의금부에서 공사를 잘못하다
- 공사가 잘못된 원인이 의금부에 있다고 좌승지 윤인경이 아뢰다
- 의금부 당해관·당직 낭관을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야인의 일에 관한 평안도 절도사 조윤손의 계본
- 평안도 절도사가 보낸 호인의 머리를 묻다
- 규찰에 소홀한 대간을 갈아야 한다고 홍문관 부제학 유여림이 건의하다
- 대간이 자주 갈리는 것이 문제임을 삼공에게 전교하다
- 대간을 가는 일에 대해 이조에 전교하다
- 호인의 머리를 벤 일에 대해 논상하라고 전교하다
- 선릉에 사람을 보내 치제할 것에 대한 공사를 만들라고 전교하다
- 호인의 머리를 벤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세자가 영경전에서 치제할 날을 가리다
- 형조 참의 최세절을 한관으로 환차하고 대임으로 유윤덕을 지목하다
- 김극핍·윤은보·김극성·김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말먹이를 훔친 군졸과 그 장수를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선릉에 친제할 것에 대해 다시 구언하다
- 선릉에 친제할 것에 대해 영의정 정광필 등이 건의하다
- 서정을 더 미루어야 한다고 정부·육조·비변사 등에게 전교하다
- 서정을 연기하는 것의 여부에 대해 영의정 정광필 등이 아뢰다
- 호인의 머리를 벤 일에 대해 삼공이 건의하다
- 서정을 늦춘 사실을 평안도 관찰사에게 알리라고 전교하다
- 황제가 지은 《선명가정정요》를 구입해 오라고 전교하다
- 조강에 나아가 최근 정사에 관해 논하다
- 세자가 친제할 때의 의전에 관해 구언하다
- 서산 등에 지진이 나고 부여 등에 천둥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세자의 친제 의전에 관해 삼공이 건의하다
- 대간의 파직을 헌부가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연산 등에서 지진과 천둥이 발생하고 부여 등에서 지진이 발생하다
- 말먹이 풀을 훔쳐간 자들에 대한 처리에 대해 구언하다
- 거둥 때에 호종한 자들을 공궤하다
- 석성 등에 천둥치고 공주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전 대간의 파직에 대해 헌부가 아뢰고 전라도 관찰의 파직에 대해 간원이 건의하다
- 말먹이 풀을 훔쳐간 자들에 대해 삼공이 건의하다
- 세자의 친제의 전례에 관해 홍문관이 보고하다
- 서계에 관해 영의정 정광필이 아뢰다
- 헌부와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 인재 교육에 관해 논의하다
- 조강 때 정승이 아뢴 정로위의 일을 병조에 말하게 하다
- 대간을 낮추어 제수하게 하다
- 말먹이 풀을 훔쳐간 자의 처리에 대해 형조가 보고하다
- 유배 중인 복성군의 부인의 상소에 대해 대간이 건의하다
- 복성군 부인의 일에 대해 정원이 보고하다
- 복성군 부인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을 파직해야 한다고 헌부가 건의하다
- 홍언필·조방언·송인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복성군 부인에 대해 의정부에 구언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복성군 부인의 일에 대해 감사와 수령을 추고하도록 정부가 아뢰었으나 따르지 않다
- 복성군 부인의 일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풍년이 들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