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9권, 중종 2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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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강원이 세자에게 중용를 진강한다고 하다
- 황해도 장연·안악·문화 등 고을에 우레가 진동하다
- 대간이 김극핍과 이줄의 일을 아뢰다
- 천금이 소중한 뜻으로 답렵을 타위로 고친다는 전교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상도 창령·영산 등 고을에 지진이 발생하다
- 승지가 원사동의 수적 사건·이숭문이 아내를 타살한 일의 처리를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홍경림을 중국에 보내어 정조를 축하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송순이 조모를 위해 귀양하겠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왼쪽에 이가 있다
- 상이 성절표를 친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상이 아차산에서 사냥하다
- 비로 좌우에게 우장을 준비하라는 전교
- 아차산 타위로는 천금할 짐승이 부족하여 다시 청계산. 홍복산에서 타위한다는 전교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세자가 출합하다
- 승정원에 세자 외조모의 기일을 모른 승언색·시강원을 추문하라는 전교
- 간원은 봉고개의 타위를, 헌부는 관화하지 말기를 계청하다
- 삼경에 상궁 박씨의 방에서 실화하여 내시 등이 구제하다
- 정부 전원이 대내의 화재로 문안하다
- 충훈부·중추부·한성부·육조의 당상 전원이 문안하다
- 불을 끈 내관 임세무 등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황해도 문화현과 평안도 삼화현 용강현 등에 우레가 진동하다
- 서울 곤방에서 번개치다
- 승지 유관에게 대내 화재로 죽은 상궁 박씨를 치부하라는 전교
- 승정원이 재변으로 타위를 정지할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. 사신의 논찬
- 황해도 서흥부에 우레가 진동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미시에 곤방에서 우레·비·우박, 신시에 건방·남방에서 우레가 진동하다
- 충청도 8고을과 평안도 6고을과 경상도 2고을에 우레가 진동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정광필·심정이 어제의 뇌동으로 사직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손중돈·박우·김섬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승지가 목은금화의 아내 타살과 사노 아내의 통간한 일의 처리를 아뢰다
- 상이 정응린과 송임을 인견하고 외방을 잘 다스리라고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김섬을 체직할 것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사헌 김근사 등이 재변에 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한다는 상소문
- 조강에 나아가다
- 정광필·심정이 사헌부의 상소로 사직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참을 받다
- 승정원에 북경에서 죽은 성절사 통사 김천서의 시체를 싣고오라는 전교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정광필·심정·이행·이유청·홍숙·윤풍형·소봉을 관직에 제수하다
- 정광필·심정·이행·홍숙이 두 번이나 사직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승지가 지자청의 어미 구타와 김내은손의 숙모 타살의 처리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황해도 신천·재령·문화·장련 등의 고을에 천둥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사간 한승정 등이 언로를 열어 놓아야 한다는 상소문
- 햇무리가 지다
- 사간원의 상소에 대한 비답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행이 체임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승지가 양녀 말을허의 통간과 방윤량의 아내 타살의 처리를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윤은필을 충청도 관찰사에 제수하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