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8권, 중종 2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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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박이 내리다
- 돈의문 밖에 화재가 발생하다
- 영산군 이전에게 내의를 보내어 병을 치료하도록 하다
- 홍문관 직제학 임권 등이 상소하여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청하다
- 전라도 여산·임피·무장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대사헌 손중돈과 대사간 임추 등이 차자를 올려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할 것을 청하다
- 황해도 해주·강익 등지에 지진이 있다
- 몸이 편찮아 당분간 경연에 참여할 수 없음을 말하다
-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대신들과 상의하다
- 대사헌 손중돈과 대사간 임추 등이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 직제학 임권 등이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추문할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에서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할 것을 청하다
- 시강원 보덕 황사우 등이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청하다
- 추국 결과를 대신들에게 말하겠다고 답하다
- 대간이 부제학 최세절을 체직시키기를 간하다
- 경빈·안씨·김씨·시녀 돈일·수모 종가이·무수리 오비·무수리 칠금·시녀 금비 등의 공초를 내리다
- 대신들이 다시 추문하기를 청하자 사실을 아뢸 사람을 기다려 추문할 것임을 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관이 있다
- 대신 등이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할 것을 열 차례 간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지중추부사 조원기 등이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간하다
- 대간이 합사로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간하다
- 홍문관에서 차자를 올려 궁인을 감싸지 말고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할 것을 간하다
- 시강원에서 차자를 올려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간하다
- 형조 판서 한형윤 등이 샘에 빠져 죽은 천비의 처리를 여쭈다
- 대간이 합사로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간하다
- 대간이 차자를 올려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할 것을 간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황해도 안악군에 서리가 내리다
- 영산군을 문병하러 갈 내관에게 말을 내줄 것을 지시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예문관에서 상소하여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할 것을 간하다
- 홍문관에서 차자를 올려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간하다
- 육조 낭관이 상소하여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간하다
- 강원도 금성현에 서리가 내리다
- 정조사 심순경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대신들을 불러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는 문제를 논의하여 추문하기로 경정하다
- 정광필 등이 추문할 대상을 지적해 주기를 청하다
- 대신들에게 추문할 사람의 명단을 내리다
- 도승지 유보가 나인의 초사 내용을 보고하다
- 대신 등이 형장을 가하며 추문하기를 청하니, 다방면으로 캐물으라고 지시하다
- 대신들에게 형장을 가하며 추문할 것을 지시하다
- 유보 등에게서 추안을 보고받고 형장을 더 가하도록 지시하다
- 대간이 최세절의 일을 말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범덕을 다시 추문할 것을 지시하다
- 대간이 최세절의 일을 말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강원도 간성·인제 등지에 폭설이 내리다
- 대간이 최세절의 일을 말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자복하지 않는 범덕을 더 추문하기를 허락하다
- 경연을 당분간 더 중지할 것임을 말하다
- 범덕을 더 추문하기를 허락하다
- 승정원에서 사옹원 각색장이 등이 쥐를 잡아가지고 궁내로 들어간 사람을 알리고자 함을 보고하다
- 김귀인·명수·양손 등의 쥐를 잡아들인 사실에 관해 공사를 받고 더 추문할 것을 지시하다
- 대간이 최세절의 일을 말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우부승지 유관에게 위관들로 하여금 형추 여부를 논의하도록 지시하다
- 대간이 최세절의 일을 말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은이와 김귀인을 더 이상 형추하지 말고 자복한 내용으로 형벌을 적용할 것을 지시하다
- 김귀인과 은이에게 형벌을 내리다
- 샘에 빠져 죽은 사람의 처리를 결정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세자에 대한 양법 범인을 색출하기를 간하다
- 홍문관의 차자에서 지적받은 것으로 사직하기를 청하는 대간을 체직시킬 것을 명하다
- 한효원·손중돈·정응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귀인을 추문할 것과 관련하여 의금부와 상의하다
- 이유청에게 대전이 세자에 대한 양법 사건과 관련하여 의심스러운 사람을 알려줄 것임을 말하다
- 자전이 세자에 대한 양법 사건의 관련자로 경빈을 지목하여 대신들에게 알려주다
- 경빈의 계집종 사비·춘월·덕복을 추문할 것을 지시하다
- 대신들이 면대하기를 청하여 경빈을 궁중에서 쫓아낼 것을 간하다
- 유관이 경빈의 계집종 사비 등을 추문한 결과를 보고하고 모이강 등을 추문할 것을 청하다
- 함경도·경기·황해도·강원도의 일부 고을에 우박이 내리다
- 대사헌 한효헌·대사간 정응린이 대간들을 체직시킬 것과 세자에 대한 양법 사건과 관련하여 아뢰다
- 한효원과 정응린 등의 건의에 따라 세자에 대한 양법 관련자를 날마다 추문할 것을 지시하다
- 성균관 생원 하계운 등이 상소하여 세자에 대한 양법 사건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아뢰다
- 허흡·오준·권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범덕을 세차례 형문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혜순 옹주의 계집종들과 경빈의 방자·비자 등을 추문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집의 허흡의 의견에 따라 지평 상진과 정언 김언을 체직하다
- 송겸을 사헌부 지평, 김홍윤을 사간원 정언으로 임명하다
- 범덕 등에게 7차례 형신을 가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충청도 공주·임천 등지에 지진이 있다
- 승지 유관이 위관의 뜻으로 세자에 대한 양법 사건 관련자에 대한 지시를 여쭈다
- 사헌부의 의견에 따라 김홍윤을 체직시키다
- 대마 도주 종성장이 종태랑을 보내오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기우 절목을 만들 것을 지시하다
- 대간이 전 대간과 최세절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박홍린을 사간원 정언으로 임명하다
- 범덕·사비 등에게 형신을 가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모이강의 공초를 보고받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 대간과 최세절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범덕·사비 등에게 형신을 가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조강에서 시독관 황염 등이 가정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함을 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은덕·명덕·가히는 미성년자여서 석방하다
- 추관이 박빈을 죄줄 것을 청하자 의정부와 육경 등에게 의논하도록 지시하다
- 대신의 의논에 따라 박빈을 폐하고 복성군의 작호를 삭탈하다
- 박빈을 폐하는 전지를 내리다
- 귀인·모이강·금이·자귀 등에게 형벌을 내리다
- 대간이 박빈을 율에 의거 죄줄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에서 경빈을 폐하여 서인으로 만드는 전지의 작성과 관련하여 여쭈다
- 대간이 차자를 올려 박빈을 율에 의거 죄줄 것을 간하다
- 대간이 박씨의 일을 열한 번 아뢰었으나, 죄줄 수 없다는 뜻을 말하다
- 시강원에서 차자를 올려 박빈을 율에 따라 죄줄 것을 간하다
- 홍문관에서 박빈을 율에 따라 죄줄 것을 간하다
- 대간이 차자를 올려 박빈을 율에 따라 죄줄 것을 간하다
- 대간이 합사로 박씨의 일을 아뢰다
- 지중추부사 임유겸의 졸기
- 대간이 합사로 박씨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에서 차자를 올려 박빈을 율에 따라 죄줄 것을 간하다
- 대간이 차자를 올려 박빈을 율에 따라 죄줄 것을 간하다
- 대간의 건의에 따라 박씨의 일과 관련하여 홍서주·김헌윤을 체직하고, 박씨의 인척을 파출하다
- 대간이 이유청·홍숙·김극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·우의정 심정 등과 박씨의 처리 문제를 상의하다
- 홍문관에서 박빈을 율에 따라 죄줄 것을 간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화성이 방성의 두 번째 별을 범하다
- 대간이 단자를 올려 박씨의 일과 관련하여 대신과 육경을 탄핵하고, 사직하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이 박씨의 일을 간하다
- 대사헌 한효헌이 봉진하는 물품에 고을 이름을 새기는 것과 관련하여 아뢰다
- 평안도 함종현에 다리 없는 망아지가 출생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신들이 대간의 탄핵을 받은 것으로 사직하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성균관 생원 장맹현 등이 상소하여 박빈을 율에 따라 죄줄 것을 간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박빈을 율에 따라 죄줄 것을 간하다
- 이항을 세자 좌빈객으로, 박윤경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임명하다
- 대간이 파직하기를 청하고 직에 나가지 않다
- 박씨 모자를 고향으로 찬출할 것임을 말하고 대간에게 직에 나가도록 지시하다
- 이전 중종 22년 3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