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6권, 중종 21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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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헌부가 복성군의 종이 말을 타고 금법을 범한 일을 추문토록 아뢰다
- 대간이 아뢰는 말에 성상소의 이름을 쓸 것을 지시하다
- 호조 판서 안윤덕·지중추부사 조원기가 치사하다
- 형조가 복성군의 종이 금법을 범한 죄에 대해 처결을 하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정조사 일행의 눈 피해로, 단련사 고산동과 수령을 추고토록 지시하다
- 홍문관은 수찬 이하를 차례차례 전임시키도록 하다
- 심의흠·홍석견·심언경·송인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서말질동과 홍온손의 죄상에 대해 추문할 것을 아뢰다
- 손세형과 복성군의 종에 대한 처리 방법에 대해 의금부에 지시하다
- 공사의 출납에 대해서 하교하다
- 의금부가 김원석이 지은 죄에 대한 그 관련자들을 추문할 것을 아뢰다
- 동지돈령부사 이맥이 치사하기를 청하다
- 양한필의 아내가 절사한 일에 대한 판단과 처결을 헌부에 지시하다
- 헌부가 정조사의 길에 피해에 대한 책임과 손세형·심언달의 처결을 아뢰다
- 간원이 헌부의 금란 서리 손세형의 일로 인해 형조를 추고하도록 아뢰다
- 대사헌 박호 등이 왕자녀들의 혼수의 사치함에 대해 상소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사헌부가 방호의를 추국하다
- 석강에서 특진관 김극성이 의주의 폐단과 그 방법책에 대하여 아뢰다
- 김극성이 의주의 폐단을 아뢴 일에 대해 각 해사에 말해주도록 지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기의 흉년 구제 정책을 받들어 따를 것을 하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방호의의 일로, 색승지와 다른 승지들을 파직·추고할 것을 아뢰다
- 특진관 윤희평·참찬관 정응린이 첨사와 만로·진무의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서 시독관 심언경이 충과 서에 대하여 아뢰다
- 대사간 남세준 등이 내정 단속·법령 일치·풍속 폐단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경상도 관찰사 김당이 양녀 유금의 일에 대해 치계하다
- 심언달에 관한 공사를 정원에 내리며 지시하다
- 이조가 폐조 때 죽임당한 후손들의 녹용에 대하여 서계하다
- 병조가 여도 만호 한준의 익사와 사로잡은 야인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손세형을 놓아주도록 금부에 지시하다
- 조순·송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돈령부 첨정 심광우의 서용에 대해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권균·민수원·박홍린 등이 술 사용의 금단과 말의 행정에 대해 아뢰다
- 말의 행정에 대한 방법적인 면을 하교하다
- 석강에서 시강관 이귀령·검토관 임병이 소격서의 폐지에 대하여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예조가 약재의 충당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대마도주 종성장의 사송 요삼표예가 오다
- 대사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물 퇴상을 가져다 대간을 대접하도록 정원에 하교하다
- 관찰사 윤지형이 사노 숭이가 윤기의 누이 윤정수와의 간음에 대해 치계하다
- 대간이 승지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승지들의 일에 관하여 아뢰다
- 정조사와 검찰관을 추고할 것과 뒷날 폐단의 대비책에 대하여 하교하다
- 의주 목사의 체직에 대해 삼공과 수의할 것을 하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의주 목사의 체직과 정조사의 일에 대하여 의논드리다
- 헌부가 상의원 직장 한비와 임추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호조 판서 안윤덕 등이 흉년으로 적전의 벼와 동철의 이용을 아뢰다
- 홍문관 전한 허관 등이 왕자 교육과 왕자의 복례의 죄상을 아뢰다
- 유보·이환·정옥형·박윤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강원이 세자의 학문하는 열의에 대하여 아뢰다
- 특진관 조계상이 민중의 생활고·역로 회복·재변·사치 풍조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방호의의 일에 대하여 삼공과 수의하도록 금부에 지시하다
- 함경남도 절도사 최한홍이 건주위의 피인들이 도적질할 것이라고 치계하다
- 삼공이 방호의의 일에 대해 승복한 사연을 가지고 조율하도록 의논드리다
- 시강원이 사부의 뜻으로 세자의 석강은 할 필요가 없음을 회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방호의의 일에 대해 끝까지 추국하여 죄를 결정할 것을 아뢰다
- 시강관 이귀령과 영사 남곤이 부세의 폐단과 농사의 권면에 대해 아뢰다
- 삼공이 흉년으로 인한 민중 구제에 대하여 의논하다
- 대간이 방호의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흙비가 오다가 눈이 내리다
- 조강에서 상이 변방 사단의 방비책에 대하여 이르시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심정·유보가 귀화인 동강의 추국과 야인들의 본토 쇄환에 대해 아뢰다
- 동강을 추국할 것과 야인을 본토로 쇄환하도록 하다
- 대간이 방호의의 일에 관해 추국할 것을 아뢰다
- 삼공이 방호의의 죄상에 대해 각각 의논드리다
- 계복을 듣다
- 양녀 유금과 양한필의 아내 고씨에게 정문하고 복호하다
- 병조가 야인의 본토 쇄환 문제에 대해 기다릴 것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신래 감찰 조한정의 죽음에 대해 수습 대책을 하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평안도 절도사 조윤손이 만호 김영유와 첨사 이한신의 인물평을 치계하다
- 송인수·한형윤 등이 재변의 대비·변방 사단의 원인 등에 대하여 아뢰다
- 헌부가 혜정 옹주의 집 역사에 유위군을 보내지 말 것을 아뢰다
- 흰 운기가 하늘에 뻗치다
- 헌부가 이수동의 체직과 유위군의 사역을 정지할 것을 아뢰다
- 의주 목사와 제주 목사을 차임하다
- 이환·윤인경·이수동·허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토 만호 전영수가 체직되어 올 때 포상할 것을 병조에 하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이 병으로 사직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전 승지를 파직한 일에 대해 심언경이 불공평함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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