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5권, 중종 20년 10월
-
- 정원이 문무루에 소장한 김생의 글씨에 대하여 보완할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평안도 절도사 조윤손의 거취에 대해 삼공은 체직시키지 말도록 아뢰다
- 조윤손의 일에 대해 삼공의 의논대로 시행할 것을 지시하다
- 특진관 성운이 변방의 사단을 대비해 군량을 비축해 둘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호조가 상평창과 서소의 이전에 대하여 아뢰다
- 공사의 출납이 적체되지 않도록 하교하다
- 군수의 보충과 절도사 조윤손의 체직에 대해 삼공과 의논토록 지시하다
- 병조가 서소의 이전 장소에 대해 품하다
- 병조가 쌀 저장 장소에 대하여 아뢰다
- 평안도·함경도의 병사를 잉임하게 된 연유를 지제교에게 유시토록 하다
- 방호의를 선위할 것인지에 대해 삼공에게 물어보도록 지시하다
- 경상도 수군 절도사 오세한은 왜선이 본토로 돌아갔음을 장계하다
- 함경남도 절도사 최한홍이 별해보를 옮겨 쌓을 것을 장계하다
- 겨울철 종묘 제사의 향축을 친전하다
- 예조가 왜인들의 석류황에 대해 무역해 줄 것을 아뢰다
- 호조가 무곡할 면포·간리들의 금단·조관의 두량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함경남도 절도사 최한홍이 동타시합의 노략질에 대비할 것을 장계하다
- 대비전에 진상할 것과 내수사에 실어 보낼 물품에 대해 하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오계보가 수라간에서 징 친 일에 대해 좌우 신하들에게 의견을 묻다
- 삼공이 방호의에 대해 선위해야 함을 아뢰다
- 삼공이 제주 목사 김흠조의 상소에 대해 의논을 드리다
- 함경도 관찰사 한효원이 부령 지역의 벼락 피해 상황을 장계하다
- 참찬관 정옥형·이환이 국고의 저축이 고갈된 상황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함경도에 무곡하는 것을 호조에 물어볼 것을 하교하다
- 왜인들의 상품을 무역할 때 한결같은 행동을 취할 것을 하교하다
- 호조가 삼공과 육조의 의논에 따라 함경도에 무곡할 것을 아뢰다
- 재해 결정을 잘못한 수령들에 대한 대책을 호조와 형조에 지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삼공이 정의와 대정을 옮겨 설치하는 일에 연기를 의논드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서울 안에 횡행하는 도둑들의 체포를 지시하다
- 양홍에 관한 공사와 도둑 방비책에 대해 삼공과 의논할 것을 하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옹원 제조 윤희인이 포육에 의한 식중독에 대해 아뢰다
- 양계의 사졸과 진장들에 대한 사기를 북돋워줄 것을 하교하다
- 정원이 포육에 대해 독이 없음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삼공이 도둑 잡기 위해 복병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의논드리다
- 경기와 평안도의 실농으로 납육의 제감을 하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회루에서 관사할 것을 하교하다
- 병조 판서 김극핍이 북도의 평사로 의망할 만한 사람들을 아뢰다
- 허관·김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순천 부사 김인명이 의녀를 데려 간데 대한 헌부의 추고 여부를 지시하다
- 연말의 화산대를 정지하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위장 이운과 경성 교수 안처순의 관직 서용의 개정을 아뢰다
- 황해도 관찰사 윤지형이 가뭄으로 인하여 곡식의 조운을 장계하다
- 계복을 듣다
- 삼공이 양홍의 죄가 분명함을 의논드리다
- 이연령 살해죄로 평창현 남의동 부자를 잡아 추문할 것을 지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가 여역으로 사망한 각 지방의 수를 장계하다
- 선래 통사가 오지 않음에 대하여 영사 장순손 등이 아뢰다
- 정조사와 성절사의 내왕에 사단이 생길 것에 대한 조치를 하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세자궁의 포육 사건에 대해 담당 관원들을 죄 주도록 건의하다
- 절도사에게 내릴 백주 과두의 안감에 대해 정원에 지시하다
- 홍문관 부교리 김유가 안질로 인해 사직할 것을 아뢰다
- 흰 운기가 하늘에 뻗치다
- 정원이 세자궁에 올린 포육 일에 대해 관원에게 물어 본 결과를 아뢰다
- 홍문관이 경연에서 진강할 때 강독에 대해 경연 당상의 뜻으로 회계하다
- 좌부승지 이환과 정원이 포육에 관한 일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다
- 기숙건을 죄줄 것인지의 여부를 정부와 의논하도록 형조에 지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환 등이 생원 황태보의 타살 죄에 대해 다시 추문할 것을 아뢰다
- 대내를 수리할 때 술을 마련해 군인들에게 먹이도록 하교하다
- 관사 때 우등한 당상관·당하관에게 말을 내리도록 정원에 지시하다
- 성절사와 정조사의 내왕에 대하여 정원에 하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외방의 재해를 잘못 정한 수령들의 파직을 삼공과 논의토록 지시하다
- 예조가 성절사가 오지 않음에 화자를 보내어 탐문하도록 아뢰다
- 정조사 김근사가 성절사의 선래 통사가 오지 않음에 대한 대비책을 아뢰다
- 승문원이 성절사의 지체함에 대한 해결 방안을 아뢰다
- 간원이 안산 군수 이풍의 파출을 건의하다
- 남곤·이유청 등이 재해 결정을 잘못한 관원들의 처결을 의논드리다
- 황해도 지방에 뇌성이 진동하고 천둥 번개치다
- 경상도 밀양·김해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병조 좌랑 신영에게 삭서에 우등한 관계로 붓과 먹을 내리도록 지시하다
- 판윤 황맹헌이 사직함을 아뢰다
- 병조가 정조사 가는 길에 군관을 데리고 갈 수 없음을 아뢰다
- 정원이 성균관 사성 이순의 천체 기구의 제작에 대해 아뢰다
- 삼공이 기숙건에 관한 일을 성상께서 참착하여 처리하심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병조가 전라도 수사 방호의 등에 대하여 군공을 논상하도록 아뢰다
- 평안도 여연 등지에 우후를 보내지 말 것을 하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사성 김희수와 성운·이환이 관학의 폐단과 권장의 중요성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중궁전의 탄일 하례를 정지하다
- 기숙건의 일에 대해 판결을 하교하다
- 성균관과 사학의 도기와 시도기를 열람하다
- 대간이 이운의 일을 아뢰다
- 남곤·홍언필·심정 등이 흉년 구제책과 관학의 권장 등에 대해 아뢰다
- 사학의 진작·상평창의 쌀 방출 문제·성절사의 파견 등에 대해 하교하다
- 사역원 제조 남곤·홍언필이 성절사와 정조사를 준례대로 행할 것을 아뢰다
- 학교의 사장에 합당할 만한 인물을 의망하도록 하교하다
- 이희건을 홍문관 부응교로 삼다
- 참찬관 정옥형이 수절한 일에 대해 논계하다
- 승지 김세준을 내의원에게 치료받도록 지시하다
- 환과 고독을 돌보고 구제할 것을 팔도에 유시하도록 하다
- 밤에 흰 기운이 하늘에 뻗치다
- 사냥한 것을 서계하는 군사에게 활과 화살로 상주게 하다
- 연안·배천 등지의 실농으로 조세 감면과 상평창의 일에 대해 하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중간의 일에 대해 사간들을 다시 추문할 것을 하교하다
- 내섬시의 백청밀을 앞당겨서 받기를 호조에 지시하다
- 승지 황효헌이 사직하니 의원을 보내 치료하도록 하다
- 금부가 이중간을 추문하는 것이 편리하지 못함을 아뢰다
- 예조가 동지에 물선과 꽃을 바치는지의 여부에 대해 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가 성절사의 선래 통사가 비로 인해 지체되었음을 장계하다
- 동지돈녕부사 김근사를 경사에 보내 정조를 축하하게 하다
- 선래 통사의 복명과 김근사에게 사신의 언행을 조심토록 하교하다
- 유생들의 관학 권장을 위해 만든 절목을 서계하도록 하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모화관에서 행군하는 실태를 관람할 것이니 병조에 말해 주도록 하교하다
- 시독관 김유가 악포 금단법이 시행되지 못함을 아뢰다
- 유생들이 학궁에 나가게 할 방법에 대해 정부와 의논토록 하교하다
- 간원이 사간 이희옹을 체직하도록 건의하다
- 조한필·정응린·심사손·김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생들에게 정시를 보이다
- 정원이 여산부령 이계손이 종친의 폐단을 고변한 것에 대해 아뢰다
- 문·무신 중에 당상관으로 파직된 사람들 및 죄명을 서계하도록 하다
- 완성군 이귀정이 자식인 여산부령 이계손의 광증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이중간의 일에 대해 정부와 의논하여 추문할 것을 지시하다
- 친열할 때 악공과 가동은 거가를 따르지 말도록 하교하다
- 정시에 수석한 생원 이명규를 바로 전시를 볼 수 있게 하다
- 밤에 운기가 나타나다
- 군령이 엄중하게 시행되지 못함과 군령대로 시행할 것을 지시하다
- 삼공이 이중간을 추문할 것과 학업의 권장 방법에 대해 의논드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성절사의 선래 통사 김이석이 돌아와 복명하다